오사카는 워낙 후기 많지만 이번 여행 맛집 타율이 너무 좋았어서 기분이 좋아서 글 남겨봐 ㅎㅎㅎ
숙소 호텔 한큐 리스파이어
말뭐. 입지 깡패. 고층은 굳이?
불가피하게 호텔을 옮겨야해서 첫날은 저층 트윈 마지막날 고층 더블룸으로 갔는데
고층은 방을 많이 빼려고 좁게 만들었나 싶을 정도로 방도 협소하고 창문 등지고 침대라서 뷰를 감상하기에도 애매함.
저층 트윈은 일본 호텔 치고 넓네! 싶을 정도였는데 (일본치고는 넓은거니까 너무 기대하면 안됨ㅎㅎ) 고층 더블은 방/욕실 분리도 잘 안됐음.
그돈 아껴서 맛난거 먹자!
아래부터는 맛집
串揚げキッチンだん 梅田店 Kushiagekitchindan Umedaten
https://maps.app.goo.gl/awVPBQFLEyKkWdUt9
여행방에서 후기 보고 갔는데 대존맛.
예약 가능하고 런치에 가면 제일 비싼 코스가 3천엔인데 쿠시카츠 13개, 밥, 야채절임, 후식까지 줘서 가성비 좋음.
무려 참치초밥 쿠시카츠라는 메뉴가 있는데 독특하고 맛있었고 다른 메뉴들도 하나하나 다 맛있었어.
다음에 오사카 또가면 꼭 다시 가고 싶은 가게.
萩原珈琲店 梅田店 Hagihara Coffee Umeda
https://maps.app.goo.gl/Lkp3x6JFrEabrwiq8
우메다 힐튼 플라자에 있고 그 플로어에 전부 병원인데 그 한가운데 있는 카페임.
그래서인지 평일에는 붐빈다는데 주말에 내가 갔을때는 손님이 우리뿐이었음.
우연히 찾아 들어갔는데 너무 만족하고 나왔어! 가격이 싸지는 않음. 음료 타르트 세트가 1600엔인데 커피 홍차 둘다 존맛이고 타르트가 대대대대존맛이었음.
주말 우메다에 안붐비는 카페 찾기 힘드니 대추천.
여기도 다음에도 또 가고 싶은 가게.
다코야키 도라쿠 와나카 난바점
https://maps.app.goo.gl/xPxuaRqiQ4AF3MKt7
오사카 출신 후배가 알려준 맛집. (참고로 나덬 일덬임ㅇㅇ)
여기는 위치가 너무 깡패라 워낙 관광객이 많지만 그래도 맛있었으니 굳이 추천하고 감 ㅎㅎㅎ
도톤보리 551랑 리쿠로 오지상 치즈케이크 근처에 있음. 이거 먹으러 갈때 꼭 같이 먹어줘ㅠㅠ
4종류가 2개씩 들어있는 메뉴가 있는데 진짜 맛있음. 이글 쓰면서 또 침고이네... 꼭 먹어줘 꼭 ㅠㅠㅠ
오코노미야키 오모니 우메다점
https://maps.app.goo.gl/KRejdYTmgdCbzm35A
오사카 출신 후배가 알려준 맛집 2
뭐랄까.. 밀가루가 적어서 더부룩하지 않은 느낌이었어. 오코노미야키지만 가볍게 맛있는 느낌.
톤페야키도 맛있었고, 시오야키소바도 괜찮았어.
근데 꼭 먹어야한다는 느낌은 아니고 주변 지나가다가 많이 안붐비면 먹어도 좋을 뭐 그런 정도.
Café TOKIONA
https://maps.app.goo.gl/8tpRZX3HAHk9MrYbA
오사카 텐만구 근처에 있는 카페. 오사카역에서 버스 타고 가면 가까운데 다른 관광지가 가깝지 않아 외국인은 많이 없더라.
가격이 꽤 비싼편. 그럼에도 불구하고 맛이 좋아서 만족도가 높았음.
아이스티가 진짜 대대대대대존맛이었고 어른 정식 먹었는데 함박스테이크 맛있고 후식 푸딩도 맛있었고.
모닝 메뉴도 있다는데 궁금해서 다음에 간다면 모닝 메뉴를 이용할 예정.
그리고 나머지는 뻔하지만 리쿠로오지상은 제발 갓 구운거 말고 만들어진거 사서 먹어주고
551 말해 뭐해 꼭 먹어쥬. 부타망 슈마이 다 먹어줘. 551 레스토랑에서 파는 딤섬 정식도 존맛이니 여유되면 이것도 먹어줘.
그럼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