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후기 내가 가 본 중국도시 후기
7,222 40
2025.02.11 10:59
7,222 40

내가 가본 중국 도시 후기 


 본인은 중국어를 할 수 있는 사람임 중국어 못하는 데 중국 자유여행 할 수 있을까? 

 이렇게 물어보면 입장에 맞게 답을 해줄수는 없음! 

 중국 처음 갔을때도 중국어를 할 수 있는 상태에서 간 거여서 (전공자) 


 그치만 확실한 건 파파고 쓰고 발품 팔면 고생은 하겠지만 중국 여행 갈 수 있을거고 

중국애들은 중국어 잘 못해도 잘 알려줌, 말투는 차가울 수 있지만... 

대륙 중국어 억양의 특징 인거 같기도? 



 1. 베이징 (北京) 내가 처음 가 본 중국도시이고 

베이징에서 3년 있었기 때문에 사실 상 여행이라고 볼 순 없음 

그래도 여행에 초점을 맞춰서 얘기 해보자면

 난 개인적으로는 상해보단 베이징이 낫다고 생각. 

마천루나 도시적인 느낌은 당연히 상해가 더 있음! 

 내가 베이징에 살았기 때문이라기기 보단 원래 상해는 유구한 문화제라고 해봤자 

예원,,? 이 정도인데 예원도 역사적으로 그렇게 가치 있다고 생각하진 않아. 

 베이징은 마지막 청 왕조의 수도였다 보니 일단 자금성, 경산공원 등 

이런것도 있고 만리장성도 볼 수 있고! 

 개인적으로 베이징 추천 관광지는 자금성, 왕푸징, 난로구샹, 스차하이, 치엔먼 

등등이 있고 798예술구도 있고... 

암튼 추천 일정은 3박 4일에서 4박 5일이야!

시간 좀 있으면 이케아도 가보면 좋을듯? 베이징 이케아가 아시아에서 

가장 큰데 내가 이케아를 여기서 처음 가봤는데 너무 커서 놀랐다가 

상해나 우리나라꺼 갔을땐 너무 작아서 또 놀랐어 베이징이 그냥 너무 큰거였음....! 


 산리툰가서 펍 같은데가고 쇼핑해도 좋고 베이징덕도 맛있음! 


 2.천진(天津)

 베이징 살 때 갔었는데 베이징에서 천진까지 친구들이랑 자전거 타고.. 

장장 12시간은 걸린듯 (그땐 미쳤었나봐...) 

 개인적인 생각으론 천진은 딱히 볼 건 없어서..물론 만들면 생기겟지만 

 베이징 갈때 1박이나 2박으로 껴서 갔다오는게 좋을 거 같아. 

베이징에서 고속철도 타고 1시간도 안걸린거같은데.. 

자전거타고 갔다가 올땐 고속철도 탔는데 

너무 빨리 베이징에 도착해서 현타 오지게 느꼇지 ㅋㅋㅋㅋ역시 문명이 짱이구나...ㅋㅋㅋㅋ 천진가면 꼬부리만두, 마화(이거 존맛) 많이 먹는거 같고 고문화거리 같은거 있었던 거 같아 쇼핑거리도 잘 되어 있어서 쇼핑하기도 좋을 거 같음 


 3.칭다오 (青岛)


 칭다오 맥주축제에 맞춰서 갔는데, 생각보다 맥주축제가 별 거 없어서 실망했음 

칭다오 여행은 그래도 추천하는 게 일단 도시가 깨끗하고 뭔가 여유롭고 좋았어 

봉다리에 담아주는 맥주에 빨대 꽂아서 먹는데 진짜 존맛.. 

그걸 택시에 들고 탈 수 있게 해주시는 택시기사 아저씨 개쿨 ㅋㅋㅋㅋ 


칭다오 맥주 박물관도 좋고 칭다오 음식도 너무 맛있고 

한국인이 무난하게 다녀오기 좋은 여행지인 거 같아 칭다오가 에어비앤비? 이런거 잘되어있어서.. 그 호텔 예약하는데에서 집 같은데로 숙소 잡을 수 있는데 

별로 비싸지도 않고 진짜 좋아! 굳이 호텔에서 안묵어도됨! 

칭다오는 여유롭게 카페도 가고 맛있는 것도 먹고 맥주도 마시고 이러면서 쉬고 놀고 

하는데 좋은 도시인 거 같음 날씨나 기후도 한국이랑 비슷


 4. 허페이 (合肥) 여기 간 이유는 중국 친구집 놀러갈려고 간 거고 

실은 정확히는 여길 간게 아니고 지시현이라는 허페이 기차역에서 

무려 5시간 가야하는 도시를 갔어. 후진타오 전 주석의 서류상 고향이라고 하더라구?

 서류상 고향이라는 건 실제 고향이 아니고...

말 그대로 서류상의 고향 왜 그러는 건지는 모르겠는데 

아무튼 여기서 한 거라곤 친구 어머니가 해주신 집밥 먹고 

후진타오가 살지도 않았는데 산 거처럼 꾸며놓은 어떤 마을 구경을 했어 ㅋㅋ 

 어차피..아무도 안갈 거 같아서 여기까지만 쓸게 


 5. 항저우(杭州) 


중국에서 한 달 살기를 하고 싶다면 

추천하는 도시 중 하나임! 서호 근처로 숙소 잡으면 아침마다 

한적하게 산책하기도 좋고 완전 대도시여서 어딜가나 인프라도 다 있고! 

개인적으로 절강성 음식, 항저우 음식이 한국인 입맛에 가장 맛는 거 같기도하고 

도시도 이쁘고 조용하고 항저우 특유의 그 초록초록한 느낌이 좋아! 

상해나 쑤저우 가기도 좋고~ 난 그래서 출장을 절강성 쪽으로 가는데 

꼭 숙소를 항저우쪽에 잡고 이동하는 편이야 


 6. 쑤저우 (苏州)


상해에서 고속철도로 35분 정도박에 안걸리는데 

사자림, 졸정원 등 관광지도 많음! 강소성 음식도 맛있고 상해랑 묶어서 

가기 좋은 거 같아 1년에 2번 정도 출장때문에 가는데 갈때마다 관광도 하고 구경하는데 이쁜 카페도 많고 무엇보다 상해랑 가까워서 좋아 


 7. 심천 (深圳) 


홍콩 여행갔다가 도착비자 받아서 심천도 갔다왔어. 

심천을 출장으로 이렇게 자주 갈 줄 알았다면... 여행으로 가지 않았을텐데.. 

심천은 개인적으로 중국에서도 엄청 깨끗햇던 도시 중 하나였던 거 같고 

동먼 라오지에랑 짝퉁시장 이런 것도 있었던 거 같아 

심천은 홍콩이나 마카오 갔다가 같이 묶어서 가기 좋은 거 같아 기차로도 다님! 


 8. 광저우, 동관, 불산 (广州,东莞, 佛山) 

여기는 다 출장으로 가는 곳이어서.. 관광지는 하나도 모름 

天环广场은 진짜 좋았는데, 이제 중국 쇼핑몰 백화점은 너무 많이보고 

이런 건물은 그냥 다 커서 별 감흥은 없다.. 

난 광저우를 9번을 갔지만 정작 광저우 타워는 한 번도 안올라갔음... 

동관, 불산 이런데도 다 공장뿐이라 볼데는 없을 거 같아. 

내가 모를수도 


 9. 장가계 (张家界) 나는 4월 27일~5월1일 이렇게 갔다왔어 

연휴 시작하기 전에 갔다왔는데 눈치싸움 성공해서 사람도 별로 없고 

백룡엘베 이건 진짜 10분 기다렸나? 오히려 창가에서 보려고 

한 팀 먼저 보내기까지 했어 날씨도 짱짱 좋아서 

진짜 장가계에서 볼 수 있는 모든 건 다 본듯, 마지막 날에 비도 살짝 내려서 

산위에 낀 운해까지도 완벽했어 자유여행으로 간거고 

관광 끝나고 마사지샵 알아봐서 마사지도 길게 받고 쉬고 

자유롭게 돌아다니면서 놀았어! 장가계 자유여행 궁금한 덬들은 

댓글 달면 알려줄 수 있어! 개인적으로 장가계 너무 좋았어서..

역시 인간이 만든건 자연앞에서 초라하구나라는 걸 느끼고.. 

자연 보러가는 여행을 이때부터 선호하게 되었다고나 할까 


 10. 쿤밍, 리장, 샹그릴라 (昆明,丽江,香格里拉) 


운남성 여행으로 간거고 따리는 쿤밍 인아웃이라 못갔어 

보통은 샹그릴라를 이럴 때 안가던데 나는 운남을 샹그릴라 때문에 간거라서 

뺄 수 없었어 내년에 티벳 갈 계획인데 티벳 가기전에 

꼭 샹그릴라를 보고 싶었거든 여긴 워낙에 유명하지만 

진짜 모든 날, 모든 순간, 모든 풍경이 다 좋았어ㅠㅠ 우리나라엔 절대 없는 자연 경관...

미친 스케일 그리고 날씨도 너무 좋고 

1박2일 호도협 트레킹은 진짜 아직도 너무 기억에 남아 힘들었지만 

풍경이 너무 이뻐서 힘들고 힐링되고 힘들고 힐링되고 진짜 최고였음 

다음엔 꼭 따리를 껴서 갈거야 이렇게 여지를 남겨둬야 다음에 또 갈 수 있을거같아! 


 11. 연태(烟台) 연태는 칭다오 여행갈때 2박 정도 묵으면서 있던 곳인데 

중국에선 고량주보단 와인으로 유명한 곳이더라고 

연태가서,,연태 고량주 본 적 없어 ㅋㅋ 

실은 중국어디에서도 연태 고량주를 본적이 없다는게 맞을거 같기도 ㅎㅎㅎ 

연태는 칭다오랑은 좀 다른 느낌이었고 와이너리 투어가 재밌었어! 

칭다오에서 얼마 안걸리는 곳이어서 쉽게 가기 좋을듯?

 비행기값도 싸니까 칭다오랑 연태 중 비행기값 싼 곳 있으면 

중국음식만 먹으러 갔다와도 좋을 거 같아 


 12. 남경 (南京) 남경도 친구집 놀러간 건데 정작 친구랑은 

이틀 놓고 나머지 6일은 혼자 돌아다님 ㅋㅋ 토루 투어도 재밌었고 

주원장, 쑨원 묘지도 보러갔어 여기도 중국 역사에서 여러 왕조가 

수도로 삼은 도시라 역사 유적지 보러가는 재미도 있음! 


 13. 청두, 충칭 (成都,重庆) 

여기는 묶어서는 잘 안가는데 (아닌가? 아닐수도)

내가 묶어서 갔다옴 사천성 여행을 갈 까 시안을 갈까 하다 

사천성을 돌아보자고 해서 간 건데 바보같이 정작 가놓고 구채구는 안갔어 ㅋㅋ 

그 때 당시에는 자연경관이 다 그게 그거지 했었거든.. 

지금 생각해보면 진짜 후회됨 ㅠㅠㅠㅠㅠ 

둘 다 엄청 큰 도신데 충칭이 훨씬 대도시 느낌이고 진짜 사람이 엄청 많아 

중국은 어딜가도 많은데 여긴 진짜 어나더 레벨


 내 체감상 충칭은 상해보다 많은 거 같아 진짜 사람에 치임, 

야경은 진짜 멋지고 양쯔강 케이블카 꼭 추천 

그리고 죽음의 충칭 훠궈도 꼭 먹어봐 지금껏 먹던 훠궈의 마라는 마라가 

아니었구나를 느낄거야 충칭 요즘 직항 가격 내려갔으니까!! 

갔다와도 좋을 거 같아 


청두는 원래는 판다 보러 가려고 갔었는데 (푸바오 알기 전에) 

사정상 못가고 다른데 갔었는데 짧게 있기도 했고 나중에 푸바오 보러 꼭 갈거야 

 청두가면 宜宾燃煤 이 음식 꼭 먹어보길 추천! 


 14. 내몽고(内蒙古) 


내 기준 중국 여행중 가장 고생했지만 제일 생각 많이 나는 도시 중 하나임 

일단 도시 느낌이 중국, 북한, 몽골을 섞어놓은 어디쯤이야 

이때 진짜 남들 다 가는 그런 여행 코스로 간 게 아니고 중국 친구가 이상한데 데려가서 머리 4일동안 못감고 개고생했는데.. 다들 나 처럼 그러지 말길 ㅠ_ㅠ 


근데 중국 사막에서 보는 그 풍경은 진짜 장관이었고 

내몽고 문화 자체가 너무 특이했어 몽골이랑은 또 다른 느낌 

다른 나라 온 거 같은 느낌이랄까.... 


 그리고 사막이 진짜 다시 한 번 말하지만 너무... 멋잇어 


 12. 닝보우, 위야오 (宁波,余姚)


 여기는 한 6번 정도 갔는데 출장으로 간거여서.. 

뭐가 있는지 모르겟다..닝보우에서는 판다 한 번 봤었고 

천일광장이랑 라오지에 가서 구경함 

위야오는 시골에 공장만 있는 곳이라 어차피 다들 

안갈듯 


 13. 온주, 태주 (温州,台州) 


여기도 출장으로 간 곳이긴 한데 온주는 안탕산이라고 하는 산이 

유명해서 거기 가는 것도 좋고 태주도 산이 유명하다고 하는 거 같은데 

일만 죽어라하고 어딜 데려가긴 했는데 기억이 없다.... 


 14. 황산 (黄山) 


여긴 상해에서 잠깐 있을 때 상해에서 기차타고 간 곳인데 

황산은 중국인들도 와보고 싶어하는 산이라고 하더라궁 


물론 우리나라 산도 너무 멋잇지만 중국 산은 스케일이 다르더라 

케이블카 잘되어있어서 트레킹하기 너무 좋고 진짜 절경도 이런 절경이 없어 


황산가면 안휘성 음식인 毛豆腐 먹어봐 털두분데 

처음엔 이게 뭐야 이러고 극혐했는데 먹어보면 진짜 식감 특이하고 맛있어! 


 15. 웨이하이 (威海) 


우리나라에서 제일 가까운 중국 아닌가..? 맞나? 

아무튼 여기는 칭다오, 연태, 웨이하이 중 비행기 저렴한 때 있으면 

중국 음식 털러가기 좋은 곳이야 웨이하이에 한국 음식도 은근 많이 파는데

 이건 뭐 별로 안중요 할 거 같고 생각보다 쇼핑하기 좋은 곳은 아니고 

한적한 도시+시골 분위기가 섞인 바닷가 도시같아 뭐 볼때는 딱히 없는데 

중국 음식 먹으러 가기 좋은 곳이야 


 16. 상해 (上海) 상해는 뭐 말 안해도..알지?ㅎㅎㅎㅎㅎㅎㅎㅎㅎ 

개인적으로 상해에서 본 서커스가 인상적이었어 ㅎㅎ 



 혹시 중국 여행 궁금한 덬 잇으면 물어봐!! 

 내가 진짜 짧게 쓴 거고 구체적으로 물어보면 말해줄게 

뭘 말해야할지 몰라서 아무렇게나 쓴거여서 ㅎㅎ 

목록 스크랩 (55)
댓글 4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힌스X 더쿠🌙] 그동안 없었던 신개념 블러링 치크🌸 힌스 하프 문 치크 사전 체험단 모집 415 03.13 14,22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74,12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47,68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62,68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283,040
공지 정보/팁 아고다는 여행방 공지로 올려놨음 좋겠어(...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56 24.07.29 88,736
공지 정보/팁 해외여행 후 한국 입국 시 세관신고 관련 정리 70 24.07.10 59,452
공지 정보/팁 내가 인터넷 면세점 싸게 터는 팁 (장문주의) - 마지막업데이트 17.1.30 750 16.05.10 219,831
공지 정보/팁 캐리어 선택 방법을 정리해 봄 - 마지막업데이트 17.1.30 372 16.05.09 211,920
공지 잡담 여행방 오픈 알림 66 16.04.13 139,192
모든 공지 확인하기()
165348 잡담 중국 샤먼은 호텔 안싸네 4 01:54 76
165347 잡담 푸켓 도착했지롱 👋👋👋👋 1 01:20 41
165346 잡담 친구랑 같이 여행 다녀왔는데 2 01:17 133
165345 잡담 연서의 지평선 유튜버 일본어 실력 현지인 개뺨침 00:59 65
165344 잡담 일본 세븐일레븐 냉동 고구마 맛탕 꼭 먹으시오 00:49 37
165343 잡담 마카오 왔는데 오늘 하루 너무 만족 ㅋㅋㅋㅋㅋ 5 00:02 161
165342 질문 칭다오 가본 덬들아 일정 짜봤는데 클리어 가능할까? 00:01 37
165341 잡담 초행길+일알못+혼자 3콤보인데 도쿄 무리일까 8 03.13 115
165340 질문 지금 당장 삿포로 숙소위치 바꿔야할까..? 3 03.13 223
165339 잡담 중국 여행 중인데 중국인들 성향 나랑 잘 맞는듯 7 03.13 279
165338 잡담 부모님이랑 가기 좋은 일본 도시는 어디라고 생각해? 5 03.13 194
165337 잡담 오키나와 나하공항 사람 많으면 2시간 이상 걸릴 수도 있대서 2시간 20분 전에 갔는데 03.13 114
165336 정보/팁 3/19~3/22 에어로케이 청주-타이페이 13.5만 3 03.13 164
165335 잡담 5월 근로자의날+어린이날 휴가때 다들 어디 가? 나는 방콕 6 03.13 161
165334 질문 삿포로 료칸 골라주라 유라쿠소안vs쿠리야스이잔 2 03.13 54
165333 질문 홍콩에서 옹핑케이블카 탈껀데 7 03.13 103
165332 잡담 석가탄신일 껴서 마카오를 2박 3일 가려니 비행기값이 백만원이 나오는데 4 03.13 227
165331 잡담 교토-오사카 3박 4일 혼여 가려는데 일정이나 숙소 봐줄 덬? 5 03.13 77
165330 잡담 세이코마트 추천템 좀 알려주라 9 03.13 123
165329 잡담 런던 9일 여행 경비 얼마 잡아야돼??숙박이랑 항공권 빼고 2 03.13 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