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연휴 중에 4일 삿포로 효도여행 갔다왔는데
부모님 의전하느라 정작 나는 별로 재미가 없었....
남은 연휴에 놀고 먹다 심심해서 급!! 대전 갔거든
소품샵+빵+디저트 좋아하는 나에게 최적의 여행지였다
대전역에서 꿈돌이 굿즈 털고 (꿈돌이머리 키링이 5천원 밖에 안함 졸귀인데...)

점심은 두부두루치기 먹고싶었으나 혼자여행이라 양이 부담되어 연어덮밥으로 유명한 곳 다녀옴 맛있더라 (내가 꿈돌 굿즈 사느라 애매하게 가서 웨이팅을 함)

그러고 꿈돌이 타르트 먹으러 카페 갔는데 그집 퀸아망이 존맛이라 The Bread City 닉값하네 함

그러고 소품샵 털었음 들어갈땐 딱 2개만 사야지 햇는데 4만원 어치 삼 tmi 내가 뱀띠인데 뱀띠 굿즈 보고 안살수가 없었음;;;;

그리고 성심당 ㄱㄱ
본점 웨이팅 50분 정도했는데 목적이었던 야끼소바빵이랑 주먹밥은 없어서 못삼 ㅠㅠ
그리고 케익부띠끄가 줄이 없더라고??? 딸기시루 살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놓칠수 없어서 대뜸 샀고 성심당에서만 11만원 씀...

빵 이고지고 ITX새마을 타고 집 옴 ㅎㅎㅎ
다음엔 친구랑 가서 칼국수랑 두부두루치기 꼭 먹고싶어
빵순이 사흘째 빵만 먹고 있음 행복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