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가 일본인지 중국인지 알수가 없어
처음 시작은 중국인 많네 ~ 좀 시끄럽네 했는데
길에서 침뱉고 무단횡단에 새치기 시끄러움 몰려다님
드럭스토어는 직원도 전부 중국말만 하고 있고
중국인 아니라 해도 계속 중국어로 말걸고 심지어 일본어 영어는 못하고
오타이산 사려는 노부부에게 일부러 다른거 추천하고
이루 말할수 없을 정도로 ...너무 스트레스 받았어
순간 여행에서 현타가 오더라
그리고 이런 생각 하면 안되는데 중국인이 그렇게 미워짐
혐오와 편견이 이렇게 생기는 구나 싶었는데
설날에는 다른 나라도 비슷하데서
앞으로 설날엔... 한국에 있을래
큰 깨달음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