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항 내렸는데 신축이라더니 겁나 크고 깨끗함 상하이만 갔다 왔었는데 여기가 더 깔끔하고 잘 되어있더라ㅋㅋㅋ

택시 타나 지하철 타나 시간은 비슷하길래 지하철 탓음 지하철도 내부 사진은 못 찍었는데 깔끔하고 조음 공항에서 숙소까지 1600원~ 시간은 90분정도 걸림ㅠ

54광장 바로 앞에 있는 숙소를 잡았는데 ㄹㅇ 내려서 올라오자마자 보이는 건물이 숙소세요... 비성수기라 1박 5만원🤗

사진은 없고 동영상 캡처라 화질 ㅈㅅ 퀸베드룸인데 진짜 개개개넓음 대륙 클라스 쩖...


근처 유명한 쇼핑몰 완샹청가서 구경하고 헤이티랑 차지 각각 한 잔씩 두 잔 조져줏읍니다

쇼핑몰 안에서 1.3만보 걸었다면 믿어지시나요... 근데 안에 방향제? 냄새 너무 취향 아니었음 젭알 바까주시라...





숙소를 여기 잡으니까 좋은 점 54광장까지 도보 20분...(왜 20분이냐면 숙소에서 광장 입구까진 5분 컷인데 입구에서 레이저쇼 하는 안 쪽까지 걷는 게 더 오래 걸림^^..)
진짜 화려하긴 엄청 화려하더라 날씨 추워서 그런가 사람 많이 없어서 전세낸듯이 찍었는데 진짜 바닷가라 바람이 너무 칼바람이라 손 떨어지는 줄...😣


낮에는 요런 느낌... 산책 하러 나왔는데 계절 때문에 좀 쓸쓸한 느낌이ㅠㅠㅠ

야시장이 유명하대서 찾아보니까 타이동 야시장이 숙소에서 지하철로 3코스길래 가봤는데 와 ㄹㅇ 신세계... 너무 깨끗하고 넓고 잘 되어있음ㅋㅋ 솔직히 대만 야시장st 생각하고 갔는데 깨끗해서 놀램(!)

맥주 박물관 가려다가 못가서 못 먹었던 원장맥주 여기서 한 병 삼ㅋㅋ 작은 사이즈 한 병 3천원~

야시장 가서 이것저것 사먹고 싶었는데 배불러서 구경만 하고 숙소 컴백,, 세븐일레븐에서 사온 데리야끼 꼬지(ㅂㄹ니까 사먹지말길)랑 맥주 먹고 담 날 한국 컴백
2박 3일인데 난 추워서 사실 잔교니 소어산공원이니 다 패스하고 54광장 근처에서만 돌아다녔는데 내가 좀 빡빡하게 다니는 사람이 아니고 널널하게 돌아다니는 편이라 시간이 진짜 빨리 지나감ㅠㅠㅠ 귀국편이 1시라서 비행 시간 빼면 1.5일 놀았는데 너무 아쉽고 또 갈 거임... 상하이에 비해서 물가도 좀 더 저렴한 느낌!!! 칭다오 좋은 도시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