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 자체를 너무 오랜만에 가서 고민이 돼.... 거의 처음이나 마찬가지야....
타오위안공항 11시 30분 도착 예정이고, 숙소는 시먼딩에 있는 그린월드 중화호텔
돌아갈 때는 타오위안공항 19시 30분 비행기야!
1일차 공항 - 호텔 - 진천미 - 시먼딩 쇼핑거리? 근처 구경 - 용산사 - 스린 야시장
2일차 예스폭지 버스투어 - 근처 저녁식사 - 마사지 - 숙소
3일차 중정기념당 - 융캉제 - 점심 키키레스토랑(예약함) - 타워베이101타워 전망대(패스트트랙) - 저녁 딘타이펑(예약함) - 까루프 - 호텔
4일차..
1일차에 비소식이 있다고 해서 단수이를 가고 싶었지만 여행방에서 보니 날이 흐리면 비추하더라구ㅜㅜ
3일차 때 융캉제 가면 누가크래커 등 선물할 기념품을 사고 싶은데 짐이 많아지만 무거울까봐
마지막 날 융캉제 근처를 다시 가볼까 싶기도 한데 아쉬울까.. 덬들 일정 조언 및 추천 좀 부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