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한번 12시 20분 뱅기인가 타보고나서 이제 애매한 오후 비행기로 가는 거 좋아하게됨
공항에서 힘 안 써도 되고 새벽에 일어나서 가면 피곤해서 첫날 호텔에 일찍 들어가게 되는데 오히려 저 시간대 비행기 타고 가니까 체력적으로 훨씬 나은 기분..
예전에 한번 12시 20분 뱅기인가 타보고나서 이제 애매한 오후 비행기로 가는 거 좋아하게됨
공항에서 힘 안 써도 되고 새벽에 일어나서 가면 피곤해서 첫날 호텔에 일찍 들어가게 되는데 오히려 저 시간대 비행기 타고 가니까 체력적으로 훨씬 나은 기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