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행이 가져와서 써보긴 했는데 별 차이를 모르겠었는데 난 두달간 유럽 여행 필터 없이 꾸진 숙소 다닐때도 머리 부시시한거 말곤 ㄱㅊ았던 둔한 스타일이라 다른 사람들은 차이를 느끼나 싶어서
색깔변하긴했는데 유해한걸 걸렀다는 근거가 되진 못하는거같기도 하고.. 걍 특정성분 닿으면 색 변하게 만들 수도 있으니까
일행이 가져와서 써보긴 했는데 별 차이를 모르겠었는데 난 두달간 유럽 여행 필터 없이 꾸진 숙소 다닐때도 머리 부시시한거 말곤 ㄱㅊ았던 둔한 스타일이라 다른 사람들은 차이를 느끼나 싶어서
색깔변하긴했는데 유해한걸 걸렀다는 근거가 되진 못하는거같기도 하고.. 걍 특정성분 닿으면 색 변하게 만들 수도 있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