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뜰폰이라 안되진 않을텐데 둘 다 방법을 몰랐어 난 해외에서 전화걸때는 앞에 00700 붙여야하는걸 몰랐음. 에어차이나 고객센터 전화할때 한국에서도 붙여야하는진 모르겠네)
나도 30분넘게 난리치다가 전화걸렸는데 또 연결이 드럽게 안돼서 결론은 한시간이상을 통화하고 구매처로 문의하라는 답변받음.(구매처에서는 48시간내라 항공사로 문의하라고해서 전화한거 ㅋㅋ) 에어차이나 통화했을때 대체항공편이뭐야 역시나 대체할수없는 항공편만 신청넣어주겠다고 했음ㅋ 아무의미도 없고 대체항공편마저 확정도 아니고 기다려야된다고하고 전화 주고받고 하다가 그냥 취소하겠다고하니 확인후 연락준다더니 구매처로 문의하래 난리난리 생난리 구매처문의하니 에어차이나 정책상 경유로 묶여있는건 또 부분환불은 안되고 귀국편 전체환불만 된다고 해서 아시아나 편도 110끊고 한국옴
그리고나서 날 기다리는건 로밍통화료 20
아오 유럽왕복 비행기를 이백훨씬넘게주고 다녀온사람됨
연결항공편 변경된거 사실 이주전에 메일 와있었거든 근데 메일 누가확인해 문자도 안오고 저번에도 에어차이나 이용했어서 앱도 깔려있었는데 앱에도 표시 안돼있었고 전날에 체크인 하려니까 안돼서 알게됨..ㅋㅋ
에어차이나로 경유할덬들은 출국전이랑 해외에서도 계속 메일 실시간으로 꼬옥!!! 확인해. 수하물 연결알림등 다른 알림은 잘만오더니 진짜 항공편 변경된것만 아무 표시도 없었어. 후기 찾아봐도 난 그나마 이주전에 변경된걸 해외에서 출국직전에 안거라 메일만 매일 확인했어도 그나마 여유있었겠지만 출발 직전에도 변경됐다는 사람들 있더라고.
개인적으로 국적기보다 장거리탑승할때 음료서비스도 여러번 있고 그래서 좋았는데 앞으론 걍 직항만 타려고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