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공원 1시간 = 걸어다니면서 속속들이 보는 시간남들은 카페 2시간씩 있는다는데 난 다음 일정까지 시간 뜨는 거 아니면(애초에 그렇게 시간 뜨게 일정을 맞추지도 않지만) 카페 체류 시간 1시간을 넘겨본 적이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