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ana 항공 선호
아침 7시45분 출발 / 저녁 8시 출발
수화물 23kg 2개가 기본
하마마츠쵸(다이몬)에서 하네다 공항까지 20분거리
호텔은 무조건 하마마츠쵸(다이몬)
최근에는 에어포터 이용해서 하네다 2터미널로 수화물 먼저 보내고
5시까지 놀다가 5시30분에 슬슬 하네다 공항으로 출발해 ㅋㅋ
ana 항공 귀국편 터미널이 2터미널로 바뀌면서 수속 5분컷에다가 사람 없어서 진짜 편하다ദ്ദി(˵꒪⌓꒪˵)
여행방에서 보고 하마마츠쵸(다이몬)로 호텔 잡아봤는데 어디 이동하기에 교통도 편하고 사람 적당히 있고
시바공원/도쿄타워 바로 옆이라 밤 늦게까지 관광객도 꽤 돌아다녀서 위험한거 전혀 없음
물론 가까이에 마트나 돈키호테 없긴한데 스기약국 하나 있고
헬스다니는 덬들이면 골드짐도 있음 ㅇㅇ
술 먹고 싶다? 신바시 가면 되고
쇼핑하고 싶다? 긴자 가면 되니까 불편한거 딱히 없는 최고의 장소
하마마츠쵸(다이몬)에는 먹을 데 없냐? ㄴ ㄴ
토리키 있고 긴다코하이볼바 있고 골목골목 술집밥집 꽤 있음
3월초에 인리타로 가봤는데 너무 힘들었어서 결국 김네다로 돌아왔다 ㅇㅇㅇㅇ
인리타가 미친듯이 싸지 않는 이상
김네다 가격이 43-45만원 사이면 나는 무조건 김네다로 가는 듯(〃⌒▽⌒〃)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