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피치항공 타고 캐리어 박살나서 너무 화났거든
역시 피치구나 사람들이 타지말라면 이유가 있겠거나 이런 생각하면서 10분 정도 화나있는 찰나에
피치 담당 직원분이 알아서 와주셔서 절차 친절하게 다 안내해주시고
우리 서류 작성하는 거 거의 1시간 걸렸는데 옆에서 일하시면서 우리 옆에 붙어서 끝까지 다 지켜보고 도와주셨어
신청서 작성하면서 다른 사람들 캐리어 파손 후기들 보니까 이 정도로 안내해주거나 도와주지는 않던데
덕분에 호텔까지 잘 가지고 와서 처분하고
현지에서 더 좋은 캐리어 사가지고 잘 다녀옴
그 분 이름이라도 여쭤볼걸 칭찬레터같은거 써드리고 싶었음
연착도 없엇고
짐도 규정 잘 지켜서 그런지 딱히 뭐 불편한 것도 없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