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박7일 일정이고 앞에 3일은 아사이방콕사톤으로 했어.. 뒤에 남은 이틀을 저 두개를 예약해놨는데 넘 고민 ㅠㅠ
실롬이 가고싶은 이유
10만원정도 저렴, 최근에 리모델링해서 객실이나 수영장 상태도 괜찮은거 같음, 리버뷰 좋을거 같음
그란데 센포 가고싶은 이유
교통편 좋음, 특히 역 안에서 호텔로 이동할 수 있는 게 진짜 너무 짱 최고임. 건물안에 푸드코트 있어서 밥먹기 편함
혼여+ 호텔에서 쉬는건 하루정도 할거 같고 보통 여행가면 계속 싸돌아다니는 스탈임.. 대신 저녁엔 호텔 무조건 들어옴 ㅋㅋ
조식은 사실 크게 상관없음,,, 그냥 좀 깨끗하고 혼자서 머리비우고 쉬기 좋은 곳이면 좋겠어
밥집이나 편의점같은 편의시설 근처에 잘되있으면 좋구
투어는 1~2개정도 하려고! 야유타야랑 담넌사두억 정도
센포실롬에서 리버뷰 보면서 쉬는것도 넘 좋고 21에서 쉬다가 건물에 있는 식당에서 걍 밥먹고 다시 호텔와서 쉬는것도 넘 편할것 같고 그래서 고민하는중
아 ! 그리고 환전은 20만원 정도 하고 나머지는 월렛이랑 솔트레블 쓰려고 하는데 괜찮겠지?
댓 달아주는 덬들 미리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