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시드니 도착하자마자 멜버른 갔다오기
- 젯스타나 콴타스로 예상 도착 시간 + 3-4시간 후 비행기 예약
- 가장 합리적이지만 연착되면 애매해짐
2. 중간에 갔다오기
- 2일 시드니 + 3일 멜버른 + 3일 시드니
- 연착에서 제일 자유롭지만 숙소를 계속 옮겨다니는게 번거로움+공항 왔다갔다 두번 더 해야되서 비효율적
3. 시드니에서 놀고 멜버른 갔다오기 (시드니에서 인천가는 비행기 세네시간 전 공항 도착으로)
- 만약 연착되서 인천가는 비행기 놓치면 대재앙
댄공 시드니 인아웃이라 어케해야할지 고민되네ㅠ
3번은 앵간하면 안할거같고 1,2번 중에 골라주거나 다른 괜찮은 방법 있음 추천 부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