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에 오사카 브이로그 보면 다들 필수코스 처럼 가길래 나도 놀이공원 테마파크 이런 거 싫어하진 않으니까 가자! 하고
입장권이 내 기준 너무 비싼값이었지만 간신히 흐린 눈 하고 갔는데...
결론적으로는 살짝 후회했,,,ㅠㅠ
왜냐하면 일단 너무 정신 없었어 ㅠㅠ
어느 정도 각오하고 갔는데도 정말 사람에 휩쓸려 다닌 기억 밖에 없음...
놀이기구는 물론 재밌었지만 또 타고 싶다...정돈 아니었고
특히 플라잉 다이너소어는 2분도 안되는 롤러코스터 타려고 웨이팅을 한 시간 가까이 하는게 맞나? 싶은 생각에 현타도 살짝 옴...
닌텐도월드나 해리포터 존도 멋있었지만....기대를 너무 많이 해서 그런가 브이로그로 너무 많이 봐서 그런가...
감흥이 살짝 덜했던 느낌?
음식들도 별로 맛 없고 ㅠㅠ
차라리 유니버셜 말고 예전에 갔었다가 만족했던 고베를 가던가
아니면 교토 일정을 하루 더 추가했다거나 하는게 더 좋았을 거 같다는 생각을 함...
결론 : 볼만 했지만 시간과 돈이 쪼끔 아까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