삿포로 ➡️ 인천 (이스타)
원래 뱅기 6시
첫번째 지연 10시반
두번째 지연 11시
세번째 지연 12시 5분 < 심지어 이거는 알림톡도 못받고 현장와서 전광판 보고 앎;; 끝까지 알람 안줌;;;
네번째 지연 (정비 후 탑승 예정이라 미정)
...ㅎㅏ........ 이미 상점들 닫은지 오래라 먹을것도 없고 환장임...
인천가면 빨라야 4시라는데 ㅎ...... 미친건가..........
이거때문에 도시락도 연장하고.. 걍 돈을 얼마를 쓰고있나 모르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