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제가 죄다 컨택트리스라 삼페로만 결제해서 이틀차부터 지갑을 아예 안들고 다님,,
지갑은 그냥 숙소에 두고 비상용 현금 조금, 비상용 신용카드 한장만 들고 다녔는데 현금은 그라나다에서 버스비 낼 때 말고 쓴 적이 없고 실물 카드도 꺼낸 적이 없어;;
2010년대에 여행할 때만 해도 현금에 동전지갑 들고 다니면서 가계부 썼는데 진짜 세상 편해졌다 너무 조아 다만 그래서 돈을 너무 쉽게 쓰게 되는게 단점임
결제가 죄다 컨택트리스라 삼페로만 결제해서 이틀차부터 지갑을 아예 안들고 다님,,
지갑은 그냥 숙소에 두고 비상용 현금 조금, 비상용 신용카드 한장만 들고 다녔는데 현금은 그라나다에서 버스비 낼 때 말고 쓴 적이 없고 실물 카드도 꺼낸 적이 없어;;
2010년대에 여행할 때만 해도 현금에 동전지갑 들고 다니면서 가계부 썼는데 진짜 세상 편해졌다 너무 조아 다만 그래서 돈을 너무 쉽게 쓰게 되는게 단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