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마이스테이스 고탄다 에키마에 (구 고탄다 도코호텔)
하네다로 출입국 자주 하는 덬들에게는 굉장히 익숙한 곳이리라 생각.
원래는 고탄다 도코호텔이란 이름이었는데 공사 시작하더니 호텔 체인인 마이스테이스로 들어간 후 가격이 좀 비싸졌어.
근데 이건 체인 영향이 아니라 그냥 도쿄 숙박비가 계속 오르고 있는 탓일지도 모르겠다.
도코호텔 시절부터 한국인들 자주 묵기로 유명한 곳 중 하나였고, 한국어 하는 직원이 있고(매일 있는 건 아닌듯?)
홈페이지에서도 한국어로 실시간 상담이 가능해. 일본어가 부담스럽다면 좋은 선택일 거라고 생각 ㅎㅎ
가장 큰 장점은 무엇보다도 위치! 위치! 위치!
고탄다 니시구치에서 도보 1분, 정말 횡단보도만 건너면 바로 위치하고 있는데다가 사이에 경사가 없어서 캐리어 끌고 다니기도 편해.
대신 소음을 느끼는 사람들이 있다고 하는데 나는 이 쪽에는 민감한 편이 아니라...
또 24시간 체크인이 가능하다는 것도 장점이라고 생각 '3' 우편물도 잘 받아주고, 체크아웃 후에도 짐 맡아줌. 이거 다 되는 줄 알았는데 아니더라고 ㅇㅅㅠ
2. 토큐 스테이 고탄다
전반적으로 마이스테이스 고탄다 에키마에와 엄청 비슷한 느낌의 곳이야. 난 도코호텔 공사하던 시절에 한 번밖에 가보진 않았지만.. 아마 가격도 비슷할 듯?
위치는 마이스테이스 에키마에보다 조금 더 먼 도보 2분 정도 (사실 거기서 거기)
아 마이스테이즈 1층에는 패밀리마트가 있고 도큐스테이 고탄다 1층에는 세븐일레븐이 있음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장점 하나 생각났다 나는 조식 잘 안 챙겨 먹고 다니는 편이라 나한테는 별 메리트 없었지만 이 호텔 건물에 조나단 있어서 거기랑 같이 조식 할거야 ㅋㅋㅋ
3. 로얄 오크 호텔 고탄다
마이스테이스 에키마에의 가격이 부담스러울 때 이용하던 곳인데 1년만에 다시 갈라니까 공사를 하는지 뭔지 조회가 안되네
엘리베이터를 이용하려면 계단을 한번 올라야 된다는 거 말고는 좋은 곳이었음 택배 가장 친절하게 받아줬던 곳
4. 아리에타 호텔
내 기준(=마이스테이스 에키마에) 역에서 좀 멀어서 여기도 한번밖에 이용 안해봤어
가격도 저렴하고 나쁘지 않았음 ㅎㅎ 장점 호텔에서 직접 하는 빵집의 빵이 존맛. 빵만 사먹으러 오는 사람들도 있어.
5. 호텔 선루트 고탄다
딱 하루 묵어본 곳인데 걍 그래.. 주변 분위기 글케 막 좋지도 않고(유흥가임) 호텔 자체도 오래된 느낌
근데 가격이 싸 ㅋㅋㅋ마이스테이즈 에키마에 이코노미 싱글 특가 가격이랑 세미더블 가격이랑 비슷했던 걸로 기억
+ 마이스테이스 고탄다
에키마에 있기 전에 원래부터 고탄다에 마이스테이스가 하나 있었다고 하더라고
나는 안 가본 곳이지만 같은 마이스테이스니까 적당히 깔끔하고 그렇지 않을까 싶음
근데 나라면 같은 시설이라면 걍 에키마에 가겠어...
고탄다역 지박령이 된 이유
1. 나리타를 싫어해서 맨날 하네다로 다님
2. 주변에 편의시설이 많음 (편의점 종류별로 있음, 내가 사랑하는 대형 슈퍼가 심지어 새벽 1시까지 영업함, 역 앞에 꽤 규모 큰 쇼핑몰 있음, 주변에 맛집도 있음)
3. 생각보다 교통이 편리함 (야마노테, 아사쿠사, 도큐토요코)
4. 그런 거 치고 역 앞이 번잡하지 않음
참고가 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