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 후기보고 너무 맛있어 보여서 엄마랑 가고싶은데 분위기가 엄청 시끌벅적하고 웨이팅도 많다해서 고민이야 엄마랑 나랑 술안먹고 조용히 꼬치만 먹고 나올건데 60초반 무릎 안좋은 엄마랑 가는거 추천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