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 가는 길에 아쉬워서 갔지만 솔직히 큰 기대 안하고 공룡발자국 ㅎㅎ 잠깐 보고오지 뭐 하는 맘으로 갔는데 진짜 풍경보고 개큰만족 넘넘 좋았음..
사람없는 한적할때가서 더 이국적이고 좋았어
지리 자연환경 관심 많은 사람들한텐 강추
근데 물때 맞춰서 물빠졌을때가야됨
가는길에 먹은 사천 카스테라도 진짜 맛있구..
지금 서울에서 사천 고성 남해 여수 순천까지 쭉 돌고있는데
남해 보리암, 다랭이논이랑 한손에 꼽을 정도로 좋았어
사람없는 한적할때가서 더 이국적이고 좋았어
지리 자연환경 관심 많은 사람들한텐 강추
근데 물때 맞춰서 물빠졌을때가야됨
가는길에 먹은 사천 카스테라도 진짜 맛있구..
지금 서울에서 사천 고성 남해 여수 순천까지 쭉 돌고있는데
남해 보리암, 다랭이논이랑 한손에 꼽을 정도로 좋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