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크인하고 방들어왔을때 뭔가 옆방하고 이어지는 것 같은 문이있어서 쌔했는데 자다가 너무 시끄러워서 한시간반쯤 전에 깼음 중간중간에도 깼었는데 처음에는 엘베 앞 방이어서 사람들이 지나다녀서 깬줄알았는데 옆방 중국애들이 계속 떠드는 소리 짐싸는 소리가 나는 거였음... 물론 얘네들이 시끄러운것도있는데 안그래도 호텔 방음 안좋은데 여기다가 진짜 옆방이랑 벽도 얇게해서 그냥 봉지바스락거리는거까지 다들려 방이 넓지도 않아서 아마 그 문 앞에서 캐리어 정리하는 것 같음 여기 지금 새벽 세신데 살면서 처음으로 방바꿔달라고 로비까지 내려감ㅋㅋㅋㅋ.. 방없다고 지금은 안된다는데 하.. 옆방은 ㄱ계속 얘기하고 잠은 다깨버림ㅋㅋㅋㅋㅋㅠㅠ
잡담 방콕왔는데 한밤중에 깨서 다시 못자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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