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시드니 숙박이 비싼 건 알고 있었는데 우리가 잘 못 찾는건지 후기도 딱히 좋지 않아ㅠ
외식비가 비싸고 식자재는 싸다고 해서 취사 가능한 곳으로 찾아봤는데 일단 취사 가능한 호텔인 메리톤은 위생, 냄새 관련해서 불호 후기가 엄청 많고 에어비앤비들은 내년 2월 여행인데도 성수기여서인지 괜찮은 건 이미 빠진 느낌??
호주는 해외여행지로 생각해본적이 없는 곳이라 잘 가늠이 안 되는 것도 있어
찾아보니까 호텔 체인은 취사 가능한 곳이 더 심하대서 어차피 하루에 2끼 정도만 먹으니까 그냥 외식비 쓰고 호텔 갈까 싶기도 하네
별 차이 없으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