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날 11시 도착해서 이동하고 저녁에 써밋 가고
2째날 센트럴파크, 자연사박물관
3쨰날 우드버리, 탑오브더락
4째날 첼시마켓, 베쓸
5째날 자유의여신상, 월스트리트, 배터리공원, 메모리얼
6째날 나이아가라 당일치기
7쨰날 브루클린브릿지, 덤보, 타임아웃마켓
8쨰날 모마, 록펠러센터, 뮤지컬보기, 세인트 페트릭 성당
9째날 밥먹고 출국
이런일정어때? 너무 널널한가?
계획을 짜본적이 없는데 짜려니까 이렇게 짜는것도 너무 힘들다ㅠㅠ
더 유명하거나 가야할곳 빠진곳있으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