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에 오키나와, 대만 두군데 가려는데
둘 중 어떤 계획이 더 나을까?
원래는 4월 오키나와 11월 대만 픽스였는데
대만 여행지원금 그게 내년 6월에 끝난대서 혹시나 해서 후자로 바꿀까 싶더라고 ㅋㅋ 물론 된다는 보장도 없지만 ㅋㅋㅋㅋ
날씨, 항공권 가격, 호텔 등등 생각하면 둘중 뭐가 나아?
둘 중 어떤 계획이 더 나을까?
원래는 4월 오키나와 11월 대만 픽스였는데
대만 여행지원금 그게 내년 6월에 끝난대서 혹시나 해서 후자로 바꿀까 싶더라고 ㅋㅋ 물론 된다는 보장도 없지만 ㅋㅋㅋㅋ
날씨, 항공권 가격, 호텔 등등 생각하면 둘중 뭐가 나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