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일월인데 월요일 11시비행기라 실질적 1.5일
렌트함
야돈공원
조그만한 동네 놀이터
애기들 귀여움
고토히라궁
네비를 고토히라죠로 잘못쳐서 산속으로 들어가다가
표지판보고 ??하고 차돌려서 중턱에 겨우주차...
상점가 못보고 올라감ㅠ
앞에 할배들 호객하는 주차장에 댔어야함ㅠ
계단 개쩜...
여름엔 가지말고 봄가을만 가
중간에 있는 카페에서 메론파르페
맛있음
다시 고토히라에서 밥먹을까했으나 상점가를 다시 내려가기엔
나의 도가니가 소중...
야마다야 본점으로 40분정도 달려감
(브레이크타임 없음)
톨비 1만원 정도
면발 쫄깃짤깃 거의 떡같음
정식 2개 많았당
정식 1+ 단품1 해도 될듯
리쓰린 공원 좋았어
중간에 다도카페(?) 코딱지만큼 차 줌..더줭...ㅠ
대신 차마시고 뒷뜰에서 호수보면서 쉴수있음
사람없어서 살짝 누워있었음
4시까지니까 시간잘보고 가
도미인
넘좁아서 충격이었으나 대욕장 넘좋아
무료라면 맛있오
이거 무료간장라면
저녁엔 회전초밥먹음
한글키오스크 있어
페리타고 나오시마
쾌속선 타면 30분 일반페리 50분
갈땐 쾌속선타고 올땐 일반 페리탔어
쾌속은 빨라서좋고 일반페리는 자리가편함ㅎ
그리고 전기자전거필수
유일한맛집
맛있었다
유명 이자카야는 예약없이 못감
결국 대충 암데나갔는데 모 그냥그럼
여긴 존맛탱 3판먹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