벚꽃은 다 져서 꽃잎만 간간히 날렸는데
대신 튤립이랑 다른꽃로 채워져서 너어어어무 눈호강했음
안그래도 튤립 좋아하는데 진짜 좋았어
정원은 1회 재입장가능한데
오후 12시에 들어가서 정원밥상에서 식사까지하고(맛은기대ㄴㄴ)
천천히 여유롭게 둘러보다가 9시 폐장시간 20분전에 나옴
야간에 프랑스정원이랑 스페이스허브정원쪽 호수 둘레길이 너무 이쁘니까 꼭 가보길 바라!!!
그리고 정원관람차(추천 1인 3000원)랑 정원드림호는 입장하자마자 바로 예약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