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에 갈거긴 한데 욕심 많아서 미리미리 짜고 있어.
3박 4일
1일차) 9시30분 비행기 내려서 -> 교토역 숙소 점심먹고 -> 오하라(산젠인, 호센인) -> 청수사(시간안되면 안감)->산넨자카&니넨자카(청수사 문닫아도 갈수 있음)-> 숙소 저녁
2일차) 아침일찍 우지 신사,공원,다리, 보됴인,박물관-> 아라시야마(덴류지,치쿠린, 바다열차는 시간 없을거 같아서 포기)-> 오사카 숙소
3일차) 유니버셜
4일차) 오사카 구경 저녁 7시 비행기
코스 어때? 오하라랑 우지 간다고 교토 랜드마크 다 버렸는데. 어떻게 생각해? 그냥 우지를 버리고 랜드마크를 좀더 돌까?
추천한다면 추천하는 곳 있어? 오하라 아침에 가는게 좋다구 하는데.. 그럼 첫날에 어디가야할지두 애매하구 그래서! 오하라는 꼭 가고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