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댄공아니면 나머지는 다 경유 타야해서 돈은 더 버리고 시간은 비슷비슷하기도 하고...
그래서 도착하자마자 부다-프라하로 비행기 타고 갈거고,
프라하(2박)
빈(3박)
부다페스트(2박)
이렇게 할까 생각중인데! (찾아보니까 이렇게 가는 사람들이 많았음)
프라하에서 비엔나 이동에서 고민중인게 있어!
1. 프라하에서 빈까지 가는 차량 투어 신청(1인 35만원, 2인이라 총 70)
장점
-프라하 출발, 체스키크룸로프, 할슈타트 당일치기 관광 후 비엔나에 내려줌
-작은 스팟들 보기 좋음, 가이드 있어서 설명 다해주고 친절하다는 후기 많음
단점
-근데 당일치기 치고 가격이 조금 있는편
-14시간 차량 탑승..(동행자는 차안에서 매우 잘자는 편이나 나는 무슨 일이 있어도 차에서 잘 못자는편..자도 5분씩 쪽잠자다 깨서 더피곤해ㅠ)
그리고
2. 프라하 출발-할슈or잘츠에서 1박 숙박-비엔나(기차 이용)
원래 프라하에서 비엔나로 바로 갈까 싶었는데 7시간+a동안 기차타는거 낭비라는 의견도 있더라고! 그래서 생각해봤어.
장점
비엔나 일정을 하루 줄여야하지만 어쨌든 소도시 하나 구경 가능
기차를 너무 오랜시간 타지 않아도 됨, 각 사이에는 기차 환승 없었던걸로 확인
단점
어쨌든 추가되는 숙박비
2-1-2-2의 일정인데 짐옮기기 빡셀거같기도...
아니면 3. 그냥 프라하-비엔나 바로 이동
기차 환승 필요, 7+a 소요된다는 의견
유럽도 첨이고 자유여행도 처음이라 일정 짜는게 너무 힘든데 도와주라ㅠㅠ..
그리고 혹시...다른 좋은 생각도 있으면 추천해줄 수 있을까?ㅜㅜ
일단 in/out 비행기는 끊어놔서 변경/취소 안되고, 나머지는 아직 고려중이라서... 세부 일정 싹 다 갈아엎어도 되거든(국가 순서까지도!)
그러니까 많은 조언 부탁해...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