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처음 타이베이 갔을 땐 좀 심심한 느낌..? 음식들은 대체적으로 맛있었음 처음 갔을 땐 다시 또 안오겠다 싶었는데 시간 지나니까 기억들이 넘 좋아서 다시 감 ㅋㅋㅋ 난 오히려 타이베이보다 가오슝 타이난같이 작고 사람 적고 여유로운 곳들이 더 좋더라 음식들도 맛있어! 또 갈 의향 있음
홍콩-마카오: 홍콩 마카오 이번 여름에 갔는데 일단 날씨가 너무 ㅋㅋㅋㅋ 최악 여름엔 절대 가지말자 ㅜㅜ 4박 5일이었는데 가볼 곳들은 많은 느낌이고 지하철 타기 쉬움 디즈니랜드 작고 귀여움 오히려 마카오에서 수영하고 시원한 곳에 있는게 좋았어서 마카오 짧았던게 아쉬워 홍콩 음식은 묘하게 고수와 은은한 마라가 섞여있는 것들이 꽤 있고 (난 마라 좋아 고수 못먹음) 난 대만 음식이 더 맛있었어
나트랑: 식스센스 리조트 안에만 계속 머물러서 나트랑 자체는 잘 모름 바다가 예쁘진 않으나 사람은 하나도 없었고 식스센스가 너무 좋고 음식이 잘맞아서 행복 그 자체 휴양하기 진짜 좋았음 나빴던건 풀, 나무, 날씨 때문에 침대에 자잘한 벌레들?,, 베트남은 꼭 다시 가고 싶음
괌: 바다가 너무 예뻐서 행복했음 호텔에서 수영하고 바다에서 수영하고 괌도 작아서 아기자기 뚜벅이인 것은 살짝 불편하나 괜찮음 단점은 음식들이 그냥 그럼 안맞는 음식은 없는데 그 가격주고 맛있다 싶은 것은 없어서 아쉬웠다 ㅋㅋㅋ
방콕: 방콕은,,, 정말 해외가서 아픈게 처음이었음 장염이 너무 심해서 더운 나라에선 길거리 음식들 조심하자 교훈 얻었어 음식은 입에 쏘쏘했어
유럽: 유럽은 길만 봐도 길거리도 좋고 음식들도 입에 괜찮아서 또 갔음 근데 두번째 갔을 땐 그만큼은 아니어서 세번은 가지 않을 듯 뮤지컬도 봤는데 언어가 안통해서 좋은지 모르겠더라 슬펐음ㅠ
파리도 두번 갔는데 너무 좋더라 에펠탑 앞에 앉아있는 것도 너무 좋고 음식들도 입에 잘 맞았음 빵도 맛있고 거리도 좋고 (거리 위생은 별로) 아 소매치기 당하긴 했는데 3만원 정도라 그나마 다행이었음 다들 가방 조심.. 근데 그냥 파리는 좋더라 이유를 몰겠음 ㅋㅋ
이탈리아는 젤라또 너무 좋았는데 음식이 입에 안맞아서 젤 먹기 힘들었음ㅠㅠ 또 갈 의향 없음 ㅜㅜ
싱가포르: 깨끗하고 잘 정돈된 그런 느낌 음식들이 다양한 건 아닌데 거부감 없이 잘 먹었음 유니버셜 있는게 좋고 이것도 예전에 간거라 시간 지나면 또 가봐도 다른 느낌으로 괜찮을 것 같다
내 후기는 이렇지만 누구랑 가냐, 어디를 가냐에 따라서도 많이 달라질 것 같아! 그게 여행의 매력인 듯,,, 난 꼭 뭘 하지 않더라도 그 장소에 있다는게 좋더라 ㅋㅋ 최근에는 스페인이나 호주 고민중인데 잘 맞을 것 같니? ㅋㅋ 좋은 곳 있음 추천해주면 고마워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