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파리 2주정도 혼여 계획중인데 런던 6-7일정도 있으려고 하거든
런던 물가 비싼건 알았지만 숙소 1존 안쪽으로 잡으려니 비싸기도 비싸고..
가격만큼 마음에 드는 숙소 컨디션도 아니고 해서 좀 고민이야
보다보니 시타딘 트라팔가가 룸마다 주방도 있고 세탁실도 건물에 있고 해서 좀 괜찮아보이는데
가족들 많이 가는 콘도형 느낌이더라고 ㅋㅋ 혼자 가서 요리해먹고 하기 괜찮으려나
위치는 너무 괜찮고 요리는 집기비품은 다 있는거 같아서 그냥저냥 해먹거나
마트에서 밀키트나 간편식 사다먹어도 될거같긴한데
문제는 1박 33만.. 저녁 외식 안한다는 전제하에 1박 33에 가는게 맞나.. 계속 고민됨 ㅜㅜ
숙소비 20정도로 아끼고 맛있는거 비싸게 사먹는게 나으려나?
20짜리 숙소도 얼마 없고 다 취소불가 조건이라 결정을 못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