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다카마쓰, 돗토리도 가는데 나고야가 아무리노잼도시라도 쟤들보단 ㅠㅠ
항공사나 현지에서 별로 홍보 안돌리는 듯..
일본 소도시들은 먹고살기 빠듯해서 마케팅 엄청돌리는데 나고야는 부자도시라..
나고야 자체만 봐도 솔직히 후쿠오카보다 쇼핑 훨씬 낫고(애초에 도시 클래스 차이가 있는데..)
지브리파크랑 도요타박물관 나가시마스파랜드 등 도시 자체에도 소소하게 볼게 있음..
좀 외곽이긴 한데 대중교통으로 못갈정돈 아니고
후쿠오카도 도시 한복판에 뭐없는건똑같으니뭐..
그리고 시라카와고 이런덴 진짜 멀어서 좀 무리수라쳐도 게로온천은 진짜 갈만함
나고야역에서 철도로 1시간 50분이니 유후인이랑 별 차이도 없음..
후쿠오카 2박 3일로 가면서 유후인 끼는사람들 많으니...
바로 위 다카야마는 2시간 30분 걸려서 좀 멀긴하지만 후쿠오카에서 벳푸가는거 비슷하고
음식문화도 나고야식 카페, 히츠마부시, 미소카츠 유명하고 마제소바도 나고야가 원조임
그 외에 키시멘도 있고 새우요리도 유명... 먹는건 솔직히 후쿠오카보다 낫지싶은..
물론 예전 같으면 후쿠오카가 진짜 싸고 가까우니 후쿠오카 많이가는게 이해가 되는데
요새 후쿠오카 항공권 미쳐서 40 와리가리에 나고야보다 비싼 수준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