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날 갔는데 강문이랑 경포 중간까지는 사람 많았는디 cu경포공원점 그쯤부터 순긋까지는 해변마다 사람이 한 스무명 있었나?ㅋㅋㅋㅋ스무명도 없었던듯? 암튼 최고였어 돗자리 깔고 맥주 마시면서 하루종일 멍때리다옴 너무 좋았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리고 걷는거 좋아하면 해변따라 걸을만하더라 크록스 가져가서 강문에서 순긋까지 걸어다니고 해변마다 발도 담그고왔어ㅋㅋㅋㅋㅋ암튼 덕분에 엄마랑 여행잘하고옴 다들 고마워💙
후기 여행방에서 사근진 순긋해변 추천해준덬들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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