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가기 전 지출
항공권
제주항공 특가 2인 384,000원
(항공권 294,000원 + 수하물 갈 때 1인 30,000원 + 올 때 2인 60,000원)
호텔
미쓰이 가든 삿포로 웨스트 모더레이트 트윈룸 3박 408,741원
노보리베츠 다이이치 타키모토칸 조석식포함 일본식 룸 - 259,419원
교통비
삿포로역-노보리베츠/노보리베츠-공항 도난버스 68,528원
이심
로컬망 1gb*5일 9,400원 + 2gb*5일 14,100원 = 23,500원
비에이투어 157,000원
여행자보험 16,263원 (60대 엄마+30대 본인)
여기까지 가기 전 지출 합계 - 1,317,451원
2. 환전
현금 70,000엔+월렛,로그 99,000엔=169,000엔=1,582,183원
(1월부터 쫌쫌따리 환전해서 998원에 한 적도 있고 905원에 하기도 함)
1+2합계 2,899,634원
지난번 여행할 때 신용카드까지 막 긁어버리니까 이제 내가 총 얼마 썼는지가 한 눈에 안보이고 주체가 안되어서
이번엔 모자라면 그냥 실시간으로 트래블월렛에 충전해서 썼음그래서 총 지출한 금액은 딱 2,899,634 안에서 썼음
그리고 가지고 간 돈 다~ 쓰고 월렛도 7엔인가 남음 파스모에 4엔 남음
가서 쓴 돈은 대충 169,000엔 중에 식대가 65,000엔 정도, 파스모충전 11,000엔 정도 나머지는 다 쇼핑이야(약 93,000엔)
이렇게 쓰고보니 쇼핑을 굉장히 대단히 많이 한 것 같은데
사실 비싼 거 산 것도 없음
걍 드럭털고 더워서 무지가서 옷 사입고 선물한다고 롯카테이 털고 여기저기 다니면서 기념품 사고 그런거..?
파스모 둘이 합쳐서 11,000엔 충전했는데
공항-삿포로 이동, 삿포로 시내 이동, 삿포로-오타루 왕복에 쓰고 편의점 같은데서 조금씩 썼어
삿포로 시내 이동(삿포로-오도리-스스키노)은 원래 걸어다니려고 했는데 내내 걸어다니니까 힘들어서 걍 지하철 타고 댕김ㅠ
식대는 총 65,000엔 썼는데
야끼니꾸 집에서 10,000엔, 징기스칸 10,000엔, 카이센동 8,000엔 정도 말곤
소소하게 시장가서 스시먹고 스프커리, 샌드위치 이런거 먹고 아이스크림, 맥주 이런거 사먹음ㅎㅎㅎㅠㅠ
느낀점은
여기서 쓰나 거기서 쓰나 걍 커피사먹고 소품사고 간식사먹고
오천원 만원 이만원 뭐 이렇게 쓴 것 같은데 합계 이백만원임ㅋㅋㅋㅋㅠㅠ
항공권을 특가로 운좋게 너무 싸게 잘 사서 다녀왔는데
앞으로 또 이렇게 갈 일이 있을 지 모르겠어 그 돈 주고 삿포로 항공권 어떻게 샀지? 싶어
겨울에도 한번 가고 싶은데 비행기표 싸게 살 자신이 없다..ㅎㅎㅎㅎ
그치만 홋카이도 너무너무 좋으니까 기회되면 다들 한번쯤은 꼭 가봤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