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권 23.2
숙박 7.2
가서 전체 경비 3만엔
기타 경비(공항 교통비 와이파이 보험 등) 해서 얼추 70만 정도 쓰고 갔다왔어
나같은 경우는 잘 안먹음
먹고 싶어도 배불러서 많이 못먹는 편이라 셋째날은 1끼만 먹고 돌아다녔어(오후 7시 귀국) 식비로 대충 7천엔 안되게? 썼고 (마시는거 포함)
면세점 쇼핑은 안하고 딱히 크게 사올 것도 없어서 돈키에서 1만 1천엔 정도쓰고(과자 파스 등)
나머지는 거의 교통비였네 신칸센도 타고 그래서
근데 지금 생각해보니까 이것도 더 사오고 저것도 더 사오고 이럴껄 싶다는 아쉬움이 있어서 항공권 또 들락거린다 ㅋㅋㅋ
3일 내내 비예보였는데 생각보다 잘 돌아다녔고 더위는 셋째날만 좀 더웠고 그다지 크게 덥다는 생각은 안들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