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데리러 오는데 차가 매우 구리더라 왠 인력소 봉고차 같았음 차 내부도 존나 더럽고ㅇㅇ
분명 vip의전이라 적혀있었는데ㅋㅋㅋ그래도 어쩌겠어 돈 냈으니 탔지
차 불안하더라니..점심 먹고 오니 좀 늦는대서 왜그러지 했더니 차가 방전됐대 그래서 삼십분을 넘게 기다림
겨우 차 왔는데 움직이지를 않고 운전자랑 가이드가 암말 없이 심각하게 얘기만 하더라 삼십분 넘게ㅇㅇ
방전된 차가 못 움직일거 같대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서 대체 차가 오는데 파리에서 지금 있는 곳까지 오려면 두시간 걸린대(1차로 빡쳤음)이것도 대체차 타고 가면 어둑어둑한 몽생미셸 보는거였어ㅋㅋ한시간 정도 걍 여기 왔다~찍고 오는거
그래도 여기까지 왔는데 어쩌겠어...두시간 기다리고 오는 차 타고 가기로 했지(다시 생각해보니 여기서도 빡치는게 지들 땜에 어이없이 두시간 다녀서 쓴 돈 보상은 어찌할건데?비도 와서 카페 있을 수 밖에 없는데 예상치 못한 이 비용처리는 해주지도 않으면서)
근데 하필 날씨도 개떡이라 비가 왔다 안 왔다 하는 곳을 두시간 동안 대기함 그렇게 두시간이 지났는데 아니 차가 안 왔네?얘기 들어보니 대체차가 오는 길에 사고 났대ㅋㅋㅋㅋㅋㅋ
그렇게 또 그 드러운 봉고차 안에서 무한 기다림이 시작됨..(2차 빡침)
몽생미셸을 위해 하루를 낸 건데 걍 봉고차에만 하루 종일 있었어 그것도 내부 냄새 나고 공기도 나쁘고 드러운 봉고차에서!!!분면 vip의전이라 적힌 거 보고 부모님 모시고 가기에 딱 좋겠다 하고 대형 투어 안 고르고 소모임 택한건데!!!!!
이렇게 언제 또 올지 모르는 프랑스에서의 하루를 통으로 날렸는데 한다는 말이 그냥 환불이라 함(3차 빡침)ㅋㅋㅋㅋㅋㅋㅋㅅㅂ다른거 없이!ㅋㅋ
띠발 결국 봉고차 내리 있다가 거의 5시 다 되어서 택시 옴 택시도 지지리 안와요...파리 오는데 두시간 걸림 결국 7시 반 넘어서야 파리 시내 도착했어
근데 더 웃긴건 그뒤로 사과조차 더 없음
이쯤 되면 존나 사과해야 하는거 아니니..내가 사과를 바라는게 혹시 진상이니?
담날 그냥 띡 마이리얼트립에서 온 환불 카톡 말고 뭐가 없음..
지들이 차량 정비도 안한 차 끌고 와서 남의 하루 망쳤는데 환불 이상 바라는게..진상인걸까...ㅜㅜ하다못해 계속해서 사과 문자라도 왔으면 마음이 풀렸을듯
그 봉고차만 생각하면 열불이 뻗쳐..난 한인택시 불렀을 때 온 벤 같은거 타고 다닐줄 알았지 그딴 봉고차가 아니라고..진짜 바닥은 언제 청소한지 모르겠고, 안에 있으면 차 안 공기가 탁해서 눈이 아픔..하 진짜 다시 생각해도 빡친다
다들 잘 보고 골라..소모임, 고급 의전 이딴 말에 안 속길ㅜ
분명 vip의전이라 적혀있었는데ㅋㅋㅋ그래도 어쩌겠어 돈 냈으니 탔지
차 불안하더라니..점심 먹고 오니 좀 늦는대서 왜그러지 했더니 차가 방전됐대 그래서 삼십분을 넘게 기다림
겨우 차 왔는데 움직이지를 않고 운전자랑 가이드가 암말 없이 심각하게 얘기만 하더라 삼십분 넘게ㅇㅇ
방전된 차가 못 움직일거 같대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서 대체 차가 오는데 파리에서 지금 있는 곳까지 오려면 두시간 걸린대(1차로 빡쳤음)이것도 대체차 타고 가면 어둑어둑한 몽생미셸 보는거였어ㅋㅋ한시간 정도 걍 여기 왔다~찍고 오는거
그래도 여기까지 왔는데 어쩌겠어...두시간 기다리고 오는 차 타고 가기로 했지(다시 생각해보니 여기서도 빡치는게 지들 땜에 어이없이 두시간 다녀서 쓴 돈 보상은 어찌할건데?비도 와서 카페 있을 수 밖에 없는데 예상치 못한 이 비용처리는 해주지도 않으면서)
근데 하필 날씨도 개떡이라 비가 왔다 안 왔다 하는 곳을 두시간 동안 대기함 그렇게 두시간이 지났는데 아니 차가 안 왔네?얘기 들어보니 대체차가 오는 길에 사고 났대ㅋㅋㅋㅋㅋㅋ
그렇게 또 그 드러운 봉고차 안에서 무한 기다림이 시작됨..(2차 빡침)
몽생미셸을 위해 하루를 낸 건데 걍 봉고차에만 하루 종일 있었어 그것도 내부 냄새 나고 공기도 나쁘고 드러운 봉고차에서!!!분면 vip의전이라 적힌 거 보고 부모님 모시고 가기에 딱 좋겠다 하고 대형 투어 안 고르고 소모임 택한건데!!!!!
이렇게 언제 또 올지 모르는 프랑스에서의 하루를 통으로 날렸는데 한다는 말이 그냥 환불이라 함(3차 빡침)ㅋㅋㅋㅋㅋㅋㅋㅅㅂ다른거 없이!ㅋㅋ
띠발 결국 봉고차 내리 있다가 거의 5시 다 되어서 택시 옴 택시도 지지리 안와요...파리 오는데 두시간 걸림 결국 7시 반 넘어서야 파리 시내 도착했어
근데 더 웃긴건 그뒤로 사과조차 더 없음
이쯤 되면 존나 사과해야 하는거 아니니..내가 사과를 바라는게 혹시 진상이니?
담날 그냥 띡 마이리얼트립에서 온 환불 카톡 말고 뭐가 없음..
지들이 차량 정비도 안한 차 끌고 와서 남의 하루 망쳤는데 환불 이상 바라는게..진상인걸까...ㅜㅜ하다못해 계속해서 사과 문자라도 왔으면 마음이 풀렸을듯
그 봉고차만 생각하면 열불이 뻗쳐..난 한인택시 불렀을 때 온 벤 같은거 타고 다닐줄 알았지 그딴 봉고차가 아니라고..진짜 바닥은 언제 청소한지 모르겠고, 안에 있으면 차 안 공기가 탁해서 눈이 아픔..하 진짜 다시 생각해도 빡친다
다들 잘 보고 골라..소모임, 고급 의전 이딴 말에 안 속길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