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여행으로 갔었어
톤레삽 호수
다들 찍는다는 이 포토스팟
다듬어 지지 않은 유적지 분위기가 씨엠립 느낌이지
다들 찍는다는 이 포토스팟
다듬어 지지 않은 유적지 분위기가 씨엠립 느낌이지
동남아답게 숙소 가격도 저렴했어
조식도 괜찮았구
유럽 지배를 받았던 국가라
양식 아시아식 식당 골라서 가는 재미도 있었어
맛은 다른 아시아들처럼 엄청 특색있다! 여행 갔다와서도 생각나는 존맛ㅠㅠㅠㅠㅠ 수준은 아님
그래도 맛있긴 했음
씨엠립의 대표 교통수단 툭툭을
마지막으로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