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부 오슬롭&모알보알 투어 후기
1. 오슬롭(고래상어)
- 새벽 3시 세부시티쪽 호텔 픽업, 5시 10분 오슬롭 도착했는데 이미 많은 팀들 도착
- 7시 40분 고래상어 와칭 시작, 8시 20분 종료
- 물이 깨끗하지 않아서 사진이 생각보다 잘 나오진 않음
- 고래상어는 물 속에서 보는 것보다 물 밖에서 보는 것이 더 잘 보임
2. 투말록 폭포
- 차타고 오토바이 타고 도착
- 잠깐 사진 찍기 좋음
3. 여행사센터
- 1시간 정도 차타고 가서 모알보알쪽 여행사센터 도착
- 신라면 컵라면 줌
4. 모알보알
- 산호지역, 정어리떼, 거북이 출몰 지역 와칭
- 산호지역은 물이 매우 깨끗해서 니모, 도리 등 볼 수 있었음
- 정어리떼는 많이 지나다님
- 거북이 4마리 정도 봤음 개북이임 사람이 있건 없건 미역 뜯어먹음
- 점심은 1인당 음식1개 음료1개 시킬 수 있는데 그냥 허기를 채우는 정도
- 오후 2시쯤 투어 끝나고 세부시티쪽 호텔 도착하니 오후 5시
막탄에서 다이빙하고 모알보알 넘어가는 일정이었는데 모알보알이 압도적으로 물이 더 깨끗함
다시 간다면 모알보알 또 가고 싶음 거북이 또 보고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