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마카오 여행으로 클룩 써본 후기
AEL이랑 피크트램 페스트트랙+스카이테라스, 하우스오브 댄싱 워터를 클룩으로 이용했고
셩완-마카오 타이파 페리를 kkday로 이용함
AEL은 바로 사용이라 타기 직전에 결제해서 내려서 찍고 내리니 편하긴 하더라고
탈때는 그냥 타면 되고 내릴때 QR 찍고 내리니까 짱편함 어떤사람들은 타고나서 열차에서 결제하는 사람 있는거같더라고 ㅋㅋㅋ
가격도 그냥 이용하는것보다 훨싸고 그래서 편했음
페스트트랙+스카이테라스 이것도 즉시 사용이긴 했는데 클룩 가이드를 약속 장소에서 만나서 이동하는거라
시간 지정이 필요했음 내가 원하는 시간은 이미 품절이어서 그 전시간대 했는데 결과적으로는 좋은 선택이었던거같음
약속시간 못지켜서 가이드 못만나면 돈날리는거라 좀 오버해서 일찍갔는데
다른 사람들도 다 약속 잘 지켰던거같음 시간 칼같이 지켜서 정해진 시간에 출발하더라고
근데 시기적으로 사람이 몰리지 않는 날이라 패스트트랙 의미가 별로 없던거같음 ㅋㅋㅋㅋ 상향 하향 둘다
하우스오브댄싱워터는 24시간내 예약확정인데
공연시간 26시간 정도 전에 예약했는데 되더라구 좌석 지정은 안되고 좌석 등급만 지정이라 B석 1장 100,000원에 결제 했는데
자리를 꽤 좋은곳으로 줘서 만족도 높았음
이걸 볼지 말지 고민을 많이해서 미리 예약은 안하고 하루전날 했는데 예약도 잘 되고 해서 편했음
kkday 이용은 원래 페리도 클룩 이용하려고했는데 이용 전날 예약하려니까 안되더라고
그래서 다른데 찾아보다 kkday 는 예약이 되어서 했음 이것도 페리터미널에서 티켓 교환없이 바로 QR찍고 들어가는거라 편했음!
결제후 환불불가라 일정이 확실한 편이면 이용하는게 이득인거같고
즉시사용같은건 나름 유도리있게 이용 가능하니까 일정에 맞춰서 잘 사용하면 될거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