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나같은 덬 있을까 싶어서 후기남겨ㅠㅠ
아침비행기라 공항에서 존버하기위해 막차타고 공항에 와서 자리를 딱잡고 핸드폰을 하는데 갑자기 내 아이폰이 운명한거야,.,,,
그래서 멘붕이 터져서 와 어떡하지만 남발했어
게다가 혼자가는 여행이었거든 다흑흑
평상시 여행갈때는 아이패드나 노트북 챙겼는데 또 하필 이번에만 안챙긴거야 하,.,,,
그래서 인포센터가서 혹시 컴퓨터 쓸 수 있는 곳 있냐고 물어봤더니 새벽 5시나 되야 쓸 수 있대
허,. 그러고 그때 바로 걍 핸드폰 고장나면 어떡해요?? 라고 물어봤어야 하는데 은근 소심쟁이라 또 혼자서 방황,.,,
그러다 용기를 내서 다시가서 여쭤봤지
그랬더니 통신사 가면 빌려준다는거야
케이티유저 김무묭은 24시간 하는 로밍센터에 가서 얘기했더니 재고가 없대
ㅇㅎㅆㅎㅎㅎ,.. 그래서 혹시나 하는 마음에 스크 갔더니 재고는 있는데 통신사 써야한대서 하,.,,
게다가 나 모바일체크인도함 ㅎㅎㅎㅆ
직원한테 얘기하니까 2중발권 어찌고해서 핸드폰 돌아와도 모바일티겟은 쓰지 말라고 하면서 해주더라
그러고 한 한시간을 어케 해야하지 하다가 일단 수화물붙이고 환전하고 하는데 그 심사하는곳 전에 케이티가 하나 더 있는거야,..? 근데 6시 오픈이라네
그래서 다시 24시간 하는곳에 물어봤지 위엔 있을수도 있냐고 했더니 자기들끼리 어찌구저찌구 하더니 유상으로 빌리는 방법도 있대서 어어어 그래도 된다고 했는데.(,, 또 신카만 된대
휴,... 운이 없으려면 이렇게까지 없을수있구나 싶더라 딱 체카밖에 없었거든.,,..
그래서 어카지ᆞㅓ카지 하다가 또 다시 가서 기종 달라도 상관없으니까 제발 암거나 빌려달래했는데 유심 어찌구 해서 실패하고 직원분이 6시에 3층 열리는 곳 가보래서 하,..,
그래서 도박을 했지.,.. 6시 50분부터 탑승인데 핸드폰 없이는 못가니까 대기표 바로 뽑아서 3번으로 바로 일봤는데
걍 진짜 와이파이 있으니까 핸드폰만 있으면 된다고 하면서 막 급하게 재고 있는 노트4 받아왔다,..,
그러고 바로 심사하고 40분에 게이트앞에 도착해서 하,.,, 다행히 살았어.,.. 그러고 비행기타자마자 자서 깨니까 착륙한다더라ㅋㅋㅋ
결론
1. 핸드폰 고장나면 자기 쓰는 통신사로 가라
(오늘 보니까 스크 일처리도 빠르고 재고도 바로바로 있는듯)
2. 여행갈때 신카는 혹시모르니 꼭 챙기자
3. 막 이것저것 안된다해도 사실 핸드폰 없으면 지도고 뭐고 암것도 못보니까 다 상관없으니 빌려간다고 하자
4. 혼자라면 여분의 전자기기 챙기는 것도 나쁘지 않은 듯
휴ㅠㅠ 여행 시작부터 액땜 했다고 생각하려고,.,,ㅠㅠ
아침비행기라 공항에서 존버하기위해 막차타고 공항에 와서 자리를 딱잡고 핸드폰을 하는데 갑자기 내 아이폰이 운명한거야,.,,,
그래서 멘붕이 터져서 와 어떡하지만 남발했어
게다가 혼자가는 여행이었거든 다흑흑
평상시 여행갈때는 아이패드나 노트북 챙겼는데 또 하필 이번에만 안챙긴거야 하,.,,,
그래서 인포센터가서 혹시 컴퓨터 쓸 수 있는 곳 있냐고 물어봤더니 새벽 5시나 되야 쓸 수 있대
허,. 그러고 그때 바로 걍 핸드폰 고장나면 어떡해요?? 라고 물어봤어야 하는데 은근 소심쟁이라 또 혼자서 방황,.,,
그러다 용기를 내서 다시가서 여쭤봤지
그랬더니 통신사 가면 빌려준다는거야
케이티유저 김무묭은 24시간 하는 로밍센터에 가서 얘기했더니 재고가 없대
ㅇㅎㅆㅎㅎㅎ,.. 그래서 혹시나 하는 마음에 스크 갔더니 재고는 있는데 통신사 써야한대서 하,.,,
게다가 나 모바일체크인도함 ㅎㅎㅎㅆ
직원한테 얘기하니까 2중발권 어찌고해서 핸드폰 돌아와도 모바일티겟은 쓰지 말라고 하면서 해주더라
그러고 한 한시간을 어케 해야하지 하다가 일단 수화물붙이고 환전하고 하는데 그 심사하는곳 전에 케이티가 하나 더 있는거야,..? 근데 6시 오픈이라네
그래서 다시 24시간 하는곳에 물어봤지 위엔 있을수도 있냐고 했더니 자기들끼리 어찌구저찌구 하더니 유상으로 빌리는 방법도 있대서 어어어 그래도 된다고 했는데.(,, 또 신카만 된대
휴,... 운이 없으려면 이렇게까지 없을수있구나 싶더라 딱 체카밖에 없었거든.,,..
그래서 어카지ᆞㅓ카지 하다가 또 다시 가서 기종 달라도 상관없으니까 제발 암거나 빌려달래했는데 유심 어찌구 해서 실패하고 직원분이 6시에 3층 열리는 곳 가보래서 하,..,
그래서 도박을 했지.,.. 6시 50분부터 탑승인데 핸드폰 없이는 못가니까 대기표 바로 뽑아서 3번으로 바로 일봤는데
걍 진짜 와이파이 있으니까 핸드폰만 있으면 된다고 하면서 막 급하게 재고 있는 노트4 받아왔다,..,
그러고 바로 심사하고 40분에 게이트앞에 도착해서 하,.,, 다행히 살았어.,.. 그러고 비행기타자마자 자서 깨니까 착륙한다더라ㅋㅋㅋ
결론
1. 핸드폰 고장나면 자기 쓰는 통신사로 가라
(오늘 보니까 스크 일처리도 빠르고 재고도 바로바로 있는듯)
2. 여행갈때 신카는 혹시모르니 꼭 챙기자
3. 막 이것저것 안된다해도 사실 핸드폰 없으면 지도고 뭐고 암것도 못보니까 다 상관없으니 빌려간다고 하자
4. 혼자라면 여분의 전자기기 챙기는 것도 나쁘지 않은 듯
휴ㅠㅠ 여행 시작부터 액땜 했다고 생각하려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