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톡에도 썼지만 혼자 준비하면서 도움 많이 얻은 여행방에도 쓰고 간다
결론은 자유여행이어도 자유여행 여행사 통해서 갈거야 앞으로 ㅎ
그냥 모든 계획과 모든 예약 모든 일정 다 나한테 맡기고
나라이름 말고 아무것도 몰라 호텔이름 거기엔 뭐가있고 뭘 해야되고 하나도 모르면서 짜증만 존나내고 맘대로 안되면 짜증내고 내탓하고
뭐 예약하고 사는것도 이상한데에서 이상한거 사서 말도 안통하는데 내가 해결하고
설상가상 비행기도 반나절 지연돼서 해외공항에서 노숙하는데 알지도 못하는 공항인데 춥지 아빠엄마동생은 나한테 맡기고 눈붙이지
그 지연된 열몇시간동안 다 자고 나혼자 눈뜨고 상황 기다리는데 진짜 눈물나더라
여행 끝내고 집와서 누워있는데 잠을 거의못자서 소주 몇병 마신것처럼 머리가 너무아프고 눈물나
고맙다 이런말 하나도 없고 그냥 내가 다 하고 책임지는게 당연한줄 알아 다신 자유여행으로 안감 시발
결론은 자유여행이어도 자유여행 여행사 통해서 갈거야 앞으로 ㅎ
그냥 모든 계획과 모든 예약 모든 일정 다 나한테 맡기고
나라이름 말고 아무것도 몰라 호텔이름 거기엔 뭐가있고 뭘 해야되고 하나도 모르면서 짜증만 존나내고 맘대로 안되면 짜증내고 내탓하고
뭐 예약하고 사는것도 이상한데에서 이상한거 사서 말도 안통하는데 내가 해결하고
설상가상 비행기도 반나절 지연돼서 해외공항에서 노숙하는데 알지도 못하는 공항인데 춥지 아빠엄마동생은 나한테 맡기고 눈붙이지
그 지연된 열몇시간동안 다 자고 나혼자 눈뜨고 상황 기다리는데 진짜 눈물나더라
여행 끝내고 집와서 누워있는데 잠을 거의못자서 소주 몇병 마신것처럼 머리가 너무아프고 눈물나
고맙다 이런말 하나도 없고 그냥 내가 다 하고 책임지는게 당연한줄 알아 다신 자유여행으로 안감 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