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르사유 너무 좋아서 한달 정도 서블렛으로 방구해서 있고 싶음
2박3일 있었는데 어쩌다보니 정원 다 못봤어ㅜㅠ
도시락 들고 가서 피크닉하고 자전거 타고 조깅하고 그랬단게 젤 기억에 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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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 풀뜯는거 귀여웡
목가적인거 좋아하면 강추야
동네 한적하니 넘나 좋더라

쁘티 트리아농 정원도 너무 귀여웡
베르사유 또 가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