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호텔
- Tints of Blue Residence
3성급임 가격은 조식포함 7만원대
사진은 겁나 이뻤으나 객실 사진빨임 별로임
조식 먹는 곳은 이뿜 호텔 자리 별로 안좋음 무료툭툭이 있음
재방문 여부 : 안감
- 아난타라 리버사이드
5성치고 방콕에 있다고 생각해도 싸다고 생각함
리모델링을 해서 객실은 나쁘지 않음
조식은 그냥 그럼
방콕에서 이용한 다른 5성급 호텔과 비교하면 객실과 조식 다 별로임
하지만 같은 기간 1박 10만원 차이가 나서 이정도는 괜찮다고 생각함(비교 호텔 방콕 세인트 레지스)
수영장 생각보다 작음
재방문 여부 : 보류 - 가격대비 나쁘지 않지만 방콕은 5성급이 많으니까
2. 음식점
- 아르노 스테이크
T본 스테이크 먹음
처음 먹었을때 겁나 질기네 생각했지만 내 잘못이었음
친구 도움을 받아 먹은 고기는 존맛있음
트리플 소스 먹으라고 해서 시켰는데 소금 후추로 간한것이 더 맛있음
결론은 고기를 잘 먹는 친구랑 가자 그러면 맛있음
재방문 여부 : 방문
- 램자런
여기는 갈때마다 주문이 잘못 들어감 겁나 짱남
농어튀김은 언제나 맛있음 소스 있는것도 없는 것도
모닝글로리도 맛있음
칫롬 센트럴월드점 직원 교육좀 다시 해라 갈때마다 주문 잘 받은 적이 없음 매번 주문이 안되어서 체크하고 다시 시킴
재방문 여부 : 방문
- 평양옥류식당(북한식당)
냉면과 만두를 시킴
직원은 친절함
맥주는 아직 안판다고 함 소주는 있음
만두는 맛있음 냉면은 안좋아해서 보류
아쉬운점 냉면이 그냥 시원한 육수에 줘서 금방 미지근해짐
90프로가 한국인임
2시주터 5시까지 브레이크 타임 있음 10배수에 쉬는듯
재방문 여부 : 부모님이랑은 한번 갈만할듯
- 꽝시푸드
자리 안좋음
모닝글로리 너무 짬
뿌팟뽕커리 괜찮음
재방문 여부 : 안감
- 피어21
터미널21 푸드코트
들어가면 향신료 냄새 심함 음식은 그냥 딱 그 가격인듯
재방문 여부 : 절대 안감
- jp
프랑스음식점 런치로 감
재방문 여부 : 안감
3. 마사지
- 만짜이 마사지
시설 가격대비 깨끗함 좋음
마사지시 실력 그냥저냥 좋음
열심히 해줌
재방문 여부 : 첫날 부모님이랑 예약해서 가기 괜찮음
- Chillax Massage(아속)
시설은 그냥 로컬중에 깨끗
발마사지 열심히 해줌 타이는 만족함
재방문 여부 : 아속에서 갈일 있으면 ok
- Reflex Place Massage Therapy
재방문 여부 : 비추
- Siam Serene Massage & Serene Spa
같이 간 친구는 재방문 여부 200
- Sarinya Thai Massage & Spa
쎈 마사지보다는 받으면서 자기 좋음
재방문 여부: 주변에 갈일 있으면 감 받고 자기 딱 좋을듯
- 마사지는 호텔 마사지 아닌이상 복불복이 심함
발마사지는 어린 마사지사가 나올 확률이 높아서 비추임
나이 많은 마사지사가 확실히 잘함
그리고 그런 마사지사는 비교적 비싼 마사지를 할때 마사지 해주는 듯
4. 아유타야 선셋투어
아유타야 재방문인데 가이드랑 같이 간건 처음
설명을 들으니 괜찮은듯 그냥 가면 멍때라고 옴 ㅋㅋ
선셋 생각보다 이쁨
5. 딸랏롯파이2
일요일에 가서 사람이 너무 많음
맥주 마실수 있는 컨테이너 줄담배 너무 핌
주중에 가길
6. 짜뚜짝시장
사람이 너무 많고 어디가 어딘지 모르겠음
여권케이스 비누 쌈
7. 아시아티크
짜뚜짝 보다 비쌈
그래도 화장실 많고 깔끔함
짜뚜짝보다 아시아티크 추천
많이 살려면 짜뚜짝 가길
(쇼핑 안하는 성격이라 두곳 합쳐서 400바트 이하로 씀)
8. 시암아이콘
거리음식 먹고 싶지만 더러운거 싫어서 못먹는 사람이 가기 좋음
깨끗하고 시원한 곳에서 먹기 거리 음식 먹을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