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은 일단 시간 많고 좀 헤메도 괜찮고 날씨 좋은날 아니면 비추.
일단 기차 플랫폼 번호가 안떠서 개고생했고...ㅎㅎ
중간에 타고가다가도 두번이나 버스타고 기차타고 반복했어ㅋㅋ
심지어 중간에 우박내려서 옷 캐리어 다 난리남ㅋㅋ
그리고 부데요비체까지밖에 기차가 안가다보니 버스타고 들어가야하는데
버스는 꼭!!레지오젯같은 큰 버스 예약하고 가길 바래...
버스터미널 3층가서 기사님한테 돈 내고 가는 버스타면
캐리어 못 넣어서 들고타고+시내버스같은거라 중간중간 서는데 정류장 이름도 안뜨고+캐리어 들고타면 앉고가는거 포기해야하는 수준...ㅎㅎ
중간중간 착한 사람들 덕분에 어찌저찌 잘 왔지만
그사람들 아니었음 솔직히 못 갔을거같아ㅋㅋ
그리고 버스정류장에서 호텔까지 걸어올때도 돌길...ㅎ돌길 누가만듬?ㅎㅎ돌길+오르막길내리막길...
여튼 어깨 아작났다ㅋㅋㅋ걍 왠만함 버스타고가...ㅎㅎ
버스 싸고 편하고 화장실 안에있지만 냄새도 안 심하고
여튼 크롬로프는 기차타고 들어가는건 비추...ㅜ
나는 좋은경험했지만 다시는 하고싶지않은 경험이기도했엌ㅋㅋ
솔직히 다시 할래?하면 아니 버스탈래 할듯ㅋㅋㅜ
일단 기차 플랫폼 번호가 안떠서 개고생했고...ㅎㅎ
중간에 타고가다가도 두번이나 버스타고 기차타고 반복했어ㅋㅋ
심지어 중간에 우박내려서 옷 캐리어 다 난리남ㅋㅋ
그리고 부데요비체까지밖에 기차가 안가다보니 버스타고 들어가야하는데
버스는 꼭!!레지오젯같은 큰 버스 예약하고 가길 바래...
버스터미널 3층가서 기사님한테 돈 내고 가는 버스타면
캐리어 못 넣어서 들고타고+시내버스같은거라 중간중간 서는데 정류장 이름도 안뜨고+캐리어 들고타면 앉고가는거 포기해야하는 수준...ㅎㅎ
중간중간 착한 사람들 덕분에 어찌저찌 잘 왔지만
그사람들 아니었음 솔직히 못 갔을거같아ㅋㅋ
그리고 버스정류장에서 호텔까지 걸어올때도 돌길...ㅎ돌길 누가만듬?ㅎㅎ돌길+오르막길내리막길...
여튼 어깨 아작났다ㅋㅋㅋ걍 왠만함 버스타고가...ㅎㅎ
버스 싸고 편하고 화장실 안에있지만 냄새도 안 심하고
여튼 크롬로프는 기차타고 들어가는건 비추...ㅜ
나는 좋은경험했지만 다시는 하고싶지않은 경험이기도했엌ㅋㅋ
솔직히 다시 할래?하면 아니 버스탈래 할듯ㅋㅋ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