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이게 진정한 좌파영화아니야?ㅜ 올공애들 엄한데다 가서 ㅈㄹ하네 여기입니다 여기!!!!!
3. 힘들고 아파하는 모습을 보여주기 싫어하는 사람이 결국 내 삶을 이어가게 하는 옆에 있는 바로 그사람이다라는게... ㅠㅠㅠㅠ 창동씨 스타일의 사랑이야기가 참 좋음 미국에서의 달보다 소주까면서 연애결혼한 둘이서 보는 달이 훨 아름답다....
4. 자유에 대한 이야기도 꽤 확고히 전달한다고 느낌ㅋㅋㅋ 미옥이(맞나?)도 자기 의지대로 지가 괜찮을 때는 촬영 ㅇㅋ했지만 설경구 역이 새벽에 일어나서 바다가서 막 소리지르는 장면 촬영부터 인터뷰때는 폭발하잖아 여기서는 못참고 딱 이야기할때 너무 멋있었다.... 그래 진짜 그건 아니지
5. 근데 진짜 흥미로운 캐릭터는 예지같음 어느정도 있는 집안에서 자란 사람의 철없는 모습이 보이기도 하는데 나는 사실 저렇게 느끼는 일반인도 많을 거 같다 느꼈음 물론 나 포함이야.. 딱 녹화영상보고 마음아파하는 정도의 사람... 그래도 예지 정도면 괜찮은 사람 아닌가.... 옷도 바꿔입고.... 아 아니다 따라가서 카메라 찍은거 용서못함
6. 갑자기 바다에서 나체쇼 보여줘서 당황했는데 나잡아봐라할때 솔직히 속시원 우물안개구리 부잣집도련님 엿맥이는거 좋음
7. 이건 내 갠적인 생각이지만 조인성이 성사한 프로젝트가 설마 sp중공업 인수랑 관련된건 아니겠지... 그냥 보면서 단편적으로생각해봄
8. 그리고 나만 불륜 의심한 거 아니지 노래방씬보면서 갑자기 베드신나올까봐 마음의준비함 ㅜㅜㅋㅋㅋㅋㅋ
9. 난 전도연 연기도 훌륭하지만 설경구 너무 기억에남음... 진짜 인생의 끝까지 가봐서 사람에 대한 기대가 없는 사람이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는 그런 모습을 이렇게 연기로 보여주다니 감탄함.... 마지막 인터뷰씬때 ㄹㅇ 박수치고싶었
10. 아 조인성 캐릭터 ㄹㅇ 존나싫음 으아아... 으어어 인성씨는 잘못없
11. 철이가 잘 컸으면 좋겠다... 근데 아빠는 운동화 끈 안묶어주는데 조인성캐는 묶어줄때 마음이 찢어질거같았어
이상입니다 할얘기 많은 양화 너무너무좋다 사실 달 비추면서 이름 나올때 이렇게끝난다고? 했는데 이만한 엔딩이 없는거같음ㅋㅋ 설경구 캐가 마음이 더 편해져서 그렇게 노가리까는 시간이 늘어나고 점점 더 나아진 삶을 둘이 살았음 좋겠어.... 난 집오는 길에도 꽤 욺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