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가 둘째 애낳은지 이제 막 두달이 되가고 집에서 생활하다가 올영에서 화장품을 시켰는데 전에 내가 부탁한거때문에 우리집으로 오배송을 시켜서 내가 대신 받아줬어 그리고 걔네 남편이 가져가기로했다가 못왔고
그럼 내가 둘째 일찍 보러가고싶어서 백일해 다맞아놨으니까 화장픔 가지고 내가 가겠다 했고 나는 다리 다쳤다가 물리치료 받는 일정도 주 3회있거든 그래서 그거 감안해서 조절해서 가겠다했고 얘가 언제든 놀러 오라고 그랬었어 처음 가기로 한날 한번은 첫째가 이제 두돌인데 갑자기 아파서 못갔고 두번째는 친구가 감기걸려서 못갔고 세번째는 얘가 산부인과 검진있어서 못갔고 화장품은 지가 갑자기 두번째날 감기걸렷을때 병원 다녀오면서 가져가겟다해서 ㅇㅋ 하고 줫어 이후러 얘가 언제 오라는 말도 없는거야 난 또 속으로 화장품이 인질이엿던건가 어떻게 말이 뚝끊기지? 싶다가도 뭔일이있겠거니 하고 넘어갔는데 일주일이 지나도 아무말이없길래 나 이날 가도 애기들 보러 돼? ㅇㅇ이 공룡장난감이랑 ㅅㅅ이 선물준비 했는데 이랬는데도 자꾸 대답을 피하는거야 세번을 물어보면 다 무시하고 확답을 안주니까 속터지는거지 이러면 내가 백일해 맞은 의미도 사라지는거니까 정확히는 아니더라도 사람이 물어보면 대답이라도 하라고 내가 너 일생길때마다 이해안해주는거 아니냐 너가 오라는날에 내가 안될수도 있는거 아니냐 이랬는데 대답 못한건 미안하다고 그러더라고 결론적으로 걔는 나중에 여유되면 알려주겠다 그랬고 나도 알겠다고 하고 대화끝냄
사람은 대화를 하고 살아야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