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작하자마자 옆에 앉은 아주머니 두명
대화 시작하심 와 망했다하고 체념하고 보는데
비닐을 부스럭대면서 뜯어서 무언가를 드시고
코고는건지 좀 크르릉거리시기도 함ㅋㅋㅋ
중간에 사라졌던거 같기도 한데 집중해서 보느라
몰랐어 암턴 끝나고 눈물을 훔치며 일어나는데
어떤 남자가 와서 영화볼 때 왜 말하냐며 항의함
아주머니들 자기들이 언제 말했냐며 적반하장
화내고 결국 싸움나더라ㅋㅋㅋ
입구 문은 거의 영화 상영 내내 열렸다 닫혔다하고
관크 예술인게 남녀노소 관객 많이 드는 영화 맞더라..
1열까지 차있기도 했어
별개로 말나오는 연출 뭔지 알겠더라 밤티호랑이도 놀랐음ㅋㅋㅋ
그래도 연기자들 연기파티 너무 좋았고 단종 눈빛이 너무 너무해서
진짜 초반부터 계속 울면서 봄ㅋㅋ 지금도 여운이 가시질 않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