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EC 및 관세 협상 성과 후속 지원 특위'정청래, 지난해 당 최고위원회의서 공언美 관세 회귀에 당청 불협화음 재논란"필요할 때만 李 성공 말해, 자기 정치"
당시 정 대표는 "정부와 함께 대미 투자 관련 특별법을 준비해 신속히 처리하겠다"면서 "당 차원에서는 가칭 APEC 및 관세 협상 성과 후속 지원을 위한 특별위원회를 설치하는 등 성과가 국민에게 알려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그가 이런 발언을 하던 시기는 이재명 대통령의 APEC 성과가 정 대표 때문에 묻힌다는 비판이 쏟아지던 때였다. APEC 정상회의 기간에 정 대표가 현직 대통령의 형사 재판을 중지시키는 '재판중지법' 추진 방침을 공론화 한 것이다. 여론의 관심은 이 대통령이 주도한 APEC 정상회의보다 재판중지법에 집중됐다.
여당에서는 정 대표가 대미투자특별법에 별다른 신경을 쓰지 않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자신의 관심사안에 보여주는 추진력과 달리 대미투자특별법과 관련한 움직임에는 적극적이지 않았다는 것이다.
실제로 정 대표는 지난해 8월 취임 후 검찰·언론·사법 개혁 특위를 즉각 구성하고 위원장 임명까지 단행했다.
민주당 텃밭인 호남 민심을 감싸기 위한 호남발전특별위원회도 지난해 9월 출범해 활동에 들어갔다.
정 대표가 자기 정치에 매몰됐다는 비판도 나온다. 내부 이견이 있는 '권리당원 1인 1표제' 추진과 조국혁신당과의 기습 합당 선언, 자신의 팬클럽 행사 참석까지 자신의 정치적 이익과 관련된 행보가 더 부각되고 있다는 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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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안 실제로는 통과시키지 않더라도 열심히 하는척이라도 했어야 했는데 안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