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왕진은 아니었고 집 바로 근처 동네병원에서 맞는데 내가 무서워하고 울고 이러니까 일단 마저 맞게하고 그대로 다시 와라 했던적은 있음 엄마가 간호사여서 되는 일이었을지도.. 결과론적으로 링거 맞는거랑 빼는거 다 병원에서 하긴 했지만.. 것도 엄청 오래전일인데 불법이었나..
잡담 나 어릴때 집에서 링거 맞은적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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