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온 아파트 바로 맞은편이 특수학굔데 키 한 160돼보이고 개마른 쪼끄만 여자선생님이 한 180에 100키로정도 돼보이는 여자애 자해하면서 뛰어나가는거 막느라고 거의 에한테 매달려서 아침부터 정문에서 땀흘리고 계시더라..ㅠㅠㅜㅜㅜ애는 막 침뱉음ㅜㅜㅜ
잡담 특수교사도 진짜 힘든일이구나..ㅠㅠ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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