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낳으려고 그런거긴 한데 피임은 하면 안되는 거라면서 딸 다섯에 막둥이 아들 하나 낳음 (큰딸-막내아들 나이차이 20)
애들 모태신앙으로 키워서 교회 행사 같은거에 다 동원시킴 일 애들이 다 하는데 돈주거나 그런거 하나도 없음 당연시 여김
다 커서 타지 나간 딸들도 주말에 무조건 자기네 교회 나오게함
애들이 많아서 일을 다 맡아 하다보니까 교회 내에서 권력자(?)가 됨 그걸로 교회 사람들한테 갑질도 함 (자기들이 믿는식으로 믿어라? 이런거)
애들이 지쳐서 도망치려고 하면 욕하고 때리고 가스라이팅 미친듯이 함
다른 사람들이 말리면 니들이 교회를 안나와서 모르는거라면서 교회나오라고 전도함
사실 독실한게 아니라 그냥 권력에 미친 개독이 아닐까 싶기도 함